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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타는 서민 의원[포커스]이현심 하남시의회 의원

매일 아침 덕풍동에서 하남시의회까지 자전거로 출근하는 시의원이 있다.

   
▲ ⓒ 교차로저널
한때 에너지 절약과 시민들의 건강증진 등을 위해 자전거타기 운동이 확산될 정도로 공감대가 형성됐던 자전거 타기 운동.

그러나 3~4년이 지난 지금까지 실제 자전거타기 운동을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하남시의회 이현심의원(39·민노당)은 1년 내내 자전거로 출·퇴근하고 민원인들도 만나고 있다.

이 의원은 "도심 교통난 해소 차원에서도 자전거 타기 붐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참석하는 자리마다 강조하고 있다.

 '자전거 타기 운동'를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킬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이 의원은 모든 시민이 자전거 타기 붐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이 의원이 자전거 타기 예찬론을 펴는 이유는 우선 국제유가 급등으로 국가경제가 막대한 지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에너지 절약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의원은 또 가까운 거리도 차량을 이용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이 건강이 위협받는다고 판단해 시민 건강증진 차원에서도 자전거 타기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시민들의 의식결여와 홍보부족, 자전거 도로 미비 등으로 실효성을 거두지 못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이 의원은 "자전거를 타는 인구가 증가하면 사회적으로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게 되고, 개인적으로 신체의 균형도 잡히고 심폐기능도 좋아져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며 "자전거 타기 붐 조성을 위한 행사가 열려야 한다"고 말했다.

또 "공직자들이 솔선해 자전거를 이용해야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할 수 있다"며 "행정기관, 학교, 직장 등에서 자전거 타기를 적극 권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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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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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두닦이박윤호 2010-11-22 20:04:43

    저는 경안동 광주클리닉 앞에서 구두을닦고 있습니다

    어떤 허물이 있는지 몰라도 털어서 먼지 않나온 사람있습니까

    엽집자식 흉을 봐더니 네자식 흉이 더 많더라 이겁니다   삭제

    • fdsf 2010-11-22 12:47:35

      (.人.) 냄.비구.멍 좀 막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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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두닦이박윤호 2010-11-18 14:25:25

        행아지 않는 밎음음은 죽은 믿음이라

        아무리 머리에 지식이 있으면 뭐 합니까

        행동으로 하지않으면

        우리 의원님 다음에는 더 높은데을 날을수있겠군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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