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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불 무료로 세탁 배달 봉사행복나눔센터, 현재까지 50세대 200채 세탁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서는 광주시 송정동에 위치한 크린토피아 경안지사(지사장, 전인서)와 연계해 지역내 무의탁 독거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해 겨울 이불을 직접 수거해 무료로 세탁 배달해 주는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크린토피아는 작년에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로부터 “의지할 데 없이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크고 무거운 겨울철 이불을 빨지 못해 묵은 때가 있는 이불을 그대로 덮고 주무신다”는 얘기를 듣고 안타까워하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으로 봉사에 참여하겠다”며 세탁 자원봉사를 흔쾌히 응했다고 한다.

 
세탁이 어려운 가정에 세탁 부담을 덜어주고 청결한 위생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주는 것은 물론 찾아가는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작한 무료 이불 세탁사업은 세탁소가 바쁘지 않은 7월과 8월 중에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금까지 50세대 200채의 이불을 세탁하였다.

 
올해로 2년째인 무료 이불세탁사업은 자원봉사를 하는 봉사자도, 서비스를 받고 있는 대상자도 만족도가 매우 높아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에서는 크린토피아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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