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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50%-남성 30% 이상 경제활동 안해

 

 

 

광주시와 하남시의 경제활동 인구 중에 여성은 절반 이상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지 않고 남성도 30% 가량이 경제활동에 참가하지 않고 있다.


20일,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현주)에 따르면 경기도 전체로는 여성의 48%가, 남성의 75%가 경제활동에 참가하고 있다는 것.


하남시는 경제활동 참가율이 남녀 모두 경기도 평균보다 낮아 실업인구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으로 조사 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하남시의 경우 15세 이상 여성 인구 6만1천여명 중 2만7천여명 만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고 3만4천여명은 비경제 인구로 분류 돼 경제활동 참가율이 44%에 머물고 있다.


남성도 15세 이상 인구 6만2천여명 중에 4만4천여명이 일을 하고 있고 1만8천여명은 비경제 인구로 조사 돼 71%만이 경제활동에 참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여성의 경우 하남시보다 경제활동참가율이 낮은 반면 남성의 경우는 경기도 평균에 접근하고 있어 여성과 남성의 경제활동 인구 분포가 뚜렷이 구분되고 있다.


여성의 경우 15세 이상 인구 9만7천여명 중에 4만1천여명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어 경제활동참가율이 43%에 그친반면 남성은 15세 이상 인구 9만9천여명 중에 7만4천여명이 경제활동을 해 경제활동참가율이 74%에 달하고 있다.


연령별로는 하남지역 여성의 경우 전체 경제활동인구를 100%로 했을 경우 50~55세가 43%, 남성은 15~29세가 49%로 경제활동을 하고 있어 여성은 중년 이상의 나이에, 남성은 청년나이에 가장 많이 경제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지역도 여성의 경우 50~55세가 39%, 남성의 경우는 15~29세가 50%의 경제참가율을 보이고 있어 여성은 중년의 나이에, 남성은 청년의 나이에 가장 왕성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학력별로는 하남지역 여성의 경우 100%로 환산 해 중졸이상자가 45%, 고졸이상자가 37%, 대졸이상자가 17%로 전체 경제활동참가자 중에 중졸 이상자가 가장 많았다.


반면, 남성의 경우는 중졸이상자가 42%, 고졸이상자가 45%, 대졸이상자가 12%로 고졸이상자의 경제활동 참가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지역은 여성의 경우 중졸이상자가 42%, 고졸이상자가 37%, 대졸이상자가 20%로 하남지역에 비해 대졸이상자의 경제활동 인구분포가 더 많았다.


남성의 경우에는 중졸이상자가 48%, 고졸이상자가 38%, 대졸이상자가 13%로 하남지역과 비교하면 중졸이상자의 경제활동 인구가 두드러지게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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