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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광주의용소방대장 이취임이항열-김은경 의소대장 "참 봉사 실현" 다짐

 

 

광주소방서(서장 이상규)는 13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각계 내빈과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여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이임하는 장경옥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재임기간중 의용소방대원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적으로 열심히 일한데 대한 보람과 함께 그동안 많은 도움을 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퇴임의 아쉬움을 남겼다.

 

 
새로 취임하는 이항열 남성의용소방대장과 김은경 여성의용소방대장은 취임사에서“의용소방대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화재나 그 밖의 재난현장 등에서 지역의 안녕을 위해서 솔선수범하여 열심히 일할 것을 다짐 한다”고 하였다.

 
또한 “지역의 소외계층에 대한 봉사활동이나 지원에 적극 참여하여 소방의 위상을 높이는데 앞장서는 참 봉사를 실천하겠다”며 많은 격려와 지도를 부탁해 참석자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이번에 취임한 이항열 남성의용소방대장은 경기도 평택이 고향으로 부인 김순주 여사와의 슬하에 2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으며 1978년 광주읍 의용소방대 입대하여 현재까지 32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 왔다.


김은경 대장은 충북 진천이 고향으로 부군 안병렬씨와의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1999년에 광주읍 여성의용소방대에 입대하여 현재까지 11년 동안 재난현장에서 희생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전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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