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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사, 사회공헌 사업 눈에 띠네행복나눔센터와 환경 개선 사업 발벗어

 

 

광주지방공사는 10일 행복나눔센터와 함께 실촌읍에 거주하는 독거장애인 강모씨 가정에 생활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강모씨는 세균성 폐렴, 말초신경 마비 등의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가운데 전기 단절, 난방시설 부재 등으로 생활환경마저 어려움에 처해 있던 중 이번 지원을 통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강모씨는 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사업에 참여한 분들에게 “덥고 비도 오는데, 이렇게 여러분들이 집을 고쳐주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광주지방공사는 2002년부터 광주시 전역의 총 894가구에 기술지원 및 생활환경개선지원을 실시하였으며, 올해에도 16가구를 선정하여 생활환경개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광주지방공사에서 올해 실시하는 생활환경개선사업은 남부 및 북부 행복나눔센터와의 협력을 비롯하여 광주시청 및 읍면동사무소, 광주시 자원봉사센터, (주)대양산업, (주)현대자동차 등 공공기관과 민간기관의 공동 참여로 지역주민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광주지방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계속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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