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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매도시와 함께 한 여름방학광주-즈보시 학생 40여명, 양 도시 교차 방문

 

 

 

광주시의 자매도시인 중국 산동성 즈보(淄博)시와의 2010 청소년문화교류가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양 도시를 오가며 진행됐다.


총 41명의 학생들(광주시 20명, 즈보시 21명)이 참가한 이번 교류 행사는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광주시에서 공동 연극 ‘ 아시아의 문화’ 만들기, 한국 가정 체험하기, 시티투어, 남한산성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됐다.

이어 8월 3일부터 8일 까지 중국 즈보시에서 중국 가정 체험하기, 태산 등정, 도자박물관 방문, 문화교류 공연 등으로 펼쳐졌다.


 

광주시-즈보시 청소년 문화교류는 자매도시인 중국 즈보시 청소년과의 우의증진과 상호 인적교류를 통해 향후 동북아시대를 열어가는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양 국가(도시)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국제적 마인드와 식견을 가진 청소년을 육성하고자 2004년부터 시작했다.


지금까지 총 233명의 양 도시 학생들이 참여했고 이번 교류회를 주관한 이기복 광주시 연극협회장은 “단순한 관광 성격의 프로그램은 지양하고, 학생들로 하여금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스스로 극복하고 서로를 깊게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적으로 진행한 결과, 상호 간에 진정한 우정을 느끼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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