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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무상급식 관련 조례 제정 추진키로학교운영위, 시의회와 집행부 잇따라 면담

 

 

 

광주시 학교 운영위원들로 구성된 광주시 학교 운영위원협의회 회장 및 임원들이 28일, 광주시시의회 이성규의장과 무상급식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이현철 시의원 등도 배석해 2010년 2학기 동단위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한 무상급식 확대와 친환경 급식에 관해 대화를 나눴다.

 
2010년 3월부터 읍면지역 18개 초등학교 총 9천635명에 대해 실시되고 있는 무상급식은 41억여원의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이를 2학기 동지역 5~6학년(2천892명)으로 확대실시할 경우 5억여원의 예산이 추가로 확보되어야 하는 상황.
 

이 자리에서 임종성 협의회장(현 도의원)은 "2010년 2학기 확대실시와 더불어 2011년 동지역 3,4,5,6학년까지 대상확대, 2012년 이후 중학교는 물론 고등학교까지의 무상급식사업을 완료한다면 광주시전역의 진정한 평등의무교육이 이루어진다"는 의견을 밝혔다.
 

한편, 이성규 의장은 무상급식뿐 아니라 지역에서 나는 농산물을 지역내에서 소비한다는 취지의 '지산지소운동'에 관한 자신의 평소 소신을 피력했다. 
 

학교급식의 주요부분을 차지하는 쌀에 대해서도 광주시 공동브랜드인 자연채를 적극 권장하고, 시의회 차원에서의 조례제정을 통해 기존의 광주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급식에 공급할 수 있는 방안을 찾자고 이성규 의장은 말했다.
 

광주시 학운위는 2학기 무상급식 확대실시를 목표로 조만간 조억동 광주시장과도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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