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성폭력 없는 광주시 만듭시다"여성단체 및 시민 3백여명 캠페인 벌여

 

 

 

광주시와 (사)씨알여성회 부설 성폭력 상담소, 광주 가정폭력상담소, 건강가정지원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7월 여성주간을 맞이헤 27일 광주지역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폭력 예방 거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최근 아동 및 여성 성폭력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열린 이날 캠페인에는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광주경찰서의 안전협조아래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여성분과, NGO, 이주여성, 시민, 학생 등 무더운 날씨 속에서 300여명이 참가해 구시청에서 역동까지 피켓을 들고 성폭력을 추방하자는 구호를 외치며 거리를 행진했다.

 
또, 거리캠페인과 함께 시민을 대상으로 ‘가정폭력, 성폭력 예방’의 메시지가 담긴 손수건을 직접 전달하여 지역 내의 아동과 여성의 폭력근절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시민의 관심을 제고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여성보호정책으로 가정폭력, 성폭력 상담소 및 기타 유관기관과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데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전선혜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선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