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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보건소, 여름철 물놀이사고 주의 당부65세 이상 노인, 32℃에서 1℃ 사망자 9명 증가

 하남시보건소(소장 안승철)는 7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익수 사고와 폭염, 건강피해 예방수칙을 권고하고, 이를 준수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익수 사망사고는 7~8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평소보다 5배 이상), 폭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노인과 소아.영아에 대해서는 보호자의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32℃에서 1℃ 증가 시마다 사망자가 9명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 장기간 고온에 노출되면 우리 몸은 체온조절이 잘 되지 않아 건강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데 호흡기, 뇌혈관질환,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거나 정신과 약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질환이 악화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폭염에 장기간 노출돼 현기증이나 두통 증세가 있을 경우에는 보건소나 가까운 병의원을 이용하여 건강상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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