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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에 아이들이 모인다”하남시보건소, 방과 후 건강관리 교실 운영 활발

 하남시 보건소(소장 안승철)가 학령기 아동의 건강관리를 위해 동부·신장·풍산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애프터 스쿨(After School)’을 지난 4월부터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프터 스쿨(After School)’이란 학생들이 학교 수업을 마친 후 주 2회 한 시간동안 이뤄지는 건강관리 수업으로, 지도강사는 신장, 동부에 배치되어 있는 스포츠 강사와 협력해 동부초는 댄스형 운동을, 신장초는 스포츠형 운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풍산초에는 2명의 스포츠 강사가 파견돼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보건소에서는 ‘애프터 스쿨’ 운영을 위해 3월부터 초등학생 대상 생활습관 실태조사와 체성분 검사를 통해 3개교에서 총 75명을 선정했다.

 

  신장초등학교 김종현 지도강사는 “보건소에서 학생의 건강관리를 위해 적극적인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면서, “운동을 지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학생들과 함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모두가 행복한 체육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학생들의 신체활동 실천율이 감소하고 있는 환경에서 신체활동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학생들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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