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갤러리
여성후보 10여명, 현실정치 입성 노린다광주-하남지역, 현직 및 시민단체 임원들 거론

 

 

6.2지방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지역과 하남지역에서 여성 후보자들이 단체장에서부터 시의원까지 대거 도전할 것으로 보여 관전포인트로 부상하고 있다.


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광주와 하남지역의 현직 정치인부터 시민단체와 사회단체 임원들이 현실정치 입성을 노리고 왕성하게 이름알리기에 뛰어 들었다.


아직까지는 소수의 여성 후보들만이 출마를 공식화하고 대부분은 출마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는 실정이지만 지역정가에서는 다수의 여성 후보자들이 유력 출마자로 분류되고 있는 상황.


광주지역에서는 한나라당의 현직 여성 시의원 A씨가 비례대표에서 지역구로 나와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시민단체 대표인 B씨가 비례대표 입성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회자되고 있다.


또, 수년간 지역에서 여성관련 상담을 해 오며 이름이 알려진 C씨도 출마 가능성이 높은 인물로 지목되고 있다.


민노당의 D씨는 단체장으로 출마 가능성이 높다는 예측이 돌고 있는 가운데, 상황에 따라선 시의회 입성을 노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하남지역은 광주지역보다 현실정치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 후보군이 넓은 상황. 한나라당의 현직 시의원 E씨는 지역구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공석이 되는 비례대표에 비영리 사회단체 소장 F씨가 거론되고 있다.


민주당에서도 G씨가 공천서류를 접수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역위원회 당직자인 H씨가 경쟁자로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어 경합이 예상되고 있다.


광주지역과는 달리 지역구 시의원을 2명이나 배출한 하남지역 민노당도 지방선거의 '바람'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민노당 현직 시의원 I씨는 재야그룹의 경쟁후보와 경선 등을 거쳐 단체장 출마도 가능하다는 여론이 돌고 있고, 또다른 현직 시의원 J씨는 재선을 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가운데, 광주시와 하남시의 당협운영위원장과 시위원회위원장들은 가능한 여성 후보의 당선자를 배출하려는 의지가 있어 여성 후보들의 현실정치 입성이 그야말로 현실화 될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사정이 이렇자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주와 하남지역에서 최다 여성 공천자가 나오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뒤따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