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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가득 담은 새해가 밝았습니다"각계 인사 신년사, "꿈 이루는 한해를" 한 목소리

 

 

[김문수 경기도지사]

 

존경하는 천이백만 도민 여러분! 4만 3천 경기 공직자 여러분! 희망찬 2010년의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경인년(庚寅年)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21세기의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면서 우리나라가 존경받는 명품국가로 도약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10년은 대한민국이 선진 일류국가로 진입하느냐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2010년은 우리에게 매우 특별한 해 입니다. 나라를 잃은 경술국치(庚戌國恥)가 있은 지 100년, 6?25 동란 60주년, 4-19 50주년, 5-18 민주화 운동 30주년 등 되새겨야 할 역사와 교훈이 참으로 많습니다. 2010년은 또한 1000년의 역사를 이어온 우리 경기도가 새로운 1000년을 준비하고 기반을 다지는 해 이기도 합니다.


경기도는 고려 성종14년인 995년에 7개의 기현(畿縣)이 설치된 이래 현종9년인 10○○○ 경기라는 명칭으로 정식 출범하였습니다. 지난 1000년 동안 한반도의 정치와 경제, 문화를 이끌어 왔던 경기도가 이제 새로운 1000년의 꿈을 설계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세계 어느 나라를 가도 우리의 도(道)와 같은 행정단위가 있습니다. 이웃 중국에는 성(省), 일본의 현(縣), 미국에도 주(州,state)와 같은 광역단체가 있고 자치 선진국인 독일은 물론, 프랑스 등 인구 3천만명 이상의 OECD 국가에는 모두 우리의 도와 같은 행정단위가 있습니다.


우리 경기도는 서울?인천과 함께 중국의 북경과 상해, 일본의 동경 등과 세계화 시대, 글로벌 경쟁을 하는 주역입니다.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경쟁력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경기도에 달려 있습니다.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 일자리가 넘치는 경기도, 건강하고 풍요로운 웰빙 경기도, 글로벌 인재를 키우고, 배우고 익혀서 날로 새로워지는 교육 경기도가 곧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삼성과 LG, 현대, 기아차와 같은 글로벌 한국기업들의 근거지이자 첨단 지식산업의 중심인 경기도가 차세대 성장엔진으로써 한국경제를 이끌어야 합니다. 작은 나라안에서 나누고, 쪼개고, 하향 평준화할 것이 아니라 규모를 키우고 수준을 높여서 세계로 웅비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천이백만 도민의 단합된 힘으로 눈부신 성과를 이룩했습니다. 2007년 7월 경기도가 시행한 수도권 대중교통 통합요금제가 인천을 포함한 수도권 전역으로 완성되어 도민의 소중한 시간과 돈을 크게 절약하게 되었습니다. 녹색 교통혁명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의 무궁한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전국 최초로 도에 교육국을 설치하여 대학을 유치하고, 지식의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여 자신을 발전시키는 한편 평균 수명 80살 시대 인생 3모작을 가꾸는 평생교육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이제 ‘언제, 어디서나, 늘 공부하는 경기도’, ‘배우고 익히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 되는 경기도’를 만듭시다.


지난해에도 기업규제, 군사규제, 물규제, 그린벨트 등 수도권을 옥죄는 각종 규제를 대폭 완화하여 도민의 재산가치를 늘리고 세계적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습니다. 경기도는 노사 상생협력 최우수 지자체입니다. 사람중심의 노사문화를 조성하여 전국 최초로 공공기관 노?사?정 대타협 선언을 이끌어 냈습니다.


도내 31개 모든 시군에 소방서와 경찰서를 설치한 것은 도민들의 안전한 삶을 위해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경기도가 가장 먼저 시작한 <위기가정 무한돌봄>사업은 좌절한 이웃들을 일으켜 세우고 대한민국 대표 복지사업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천이백만 도민 여러분!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투자 확대만이 살 길입니다.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 하여 新성장동력을 기르고,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도록 해야 합니다. 수도권 규제완화야말로 가장 확실한 투자확대 정책입니다. 수도권을 옥죄는 기업규제, 군사규제, 물규제, 그린벨트 등 각종 규제를 걷어내서 투자와 일자리를 확대하고 도민의 재산가치를 늘려야 합니다.


수도권을 죽이고 지방이 잘 되는 나라는 없습니다. 수도권정비계획법을 철폐하지 않고서는 대한민국이 선진 일류국가로 발전할 수 없습니다. 지방선거만 있고 지방분권은 없는, 반쪽짜리 지방자치 대신 완전한 지방자치가 실현되야 민주화와 선진화가 가능합니다. 자치와 분권의 기반위에 각 지역이 스스로 발전할 수 있는 전략을 짜서 특색에 맞게 도시를 만들고 집을 지어야 합니다.


지난해 위기 속에서도 가능성을 보인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의 氣를 살리고, 부품소재 기업의 글로벌화를 지원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하겠습니다. 그린 자동차, 신재생에너지사업 등 전세계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미래산업도 경기도가 앞장서서 일궈내야 합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경기도가 추진 중인 GTX야말로 진정한 녹색교통이자, 수도권의 고질적인 교통난을 해소하여 경쟁력을 높일 혁명적인 교통수단입니다. 사통팔달, 뻥 뚫린 수도권을 녹색, 다핵, 첨단공간으로 재편하여 북경, 동경을 능가하는 동북아의 허브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우리나라의 성인들은 OECD 국가 중 일은 가장 많이 하지만, 생산성은 하위권에 머무르고 있으며, 평생학습 참여율은 덴마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실정입니다. 평생학습과 대학교육 지원, 직업교육 등은 학교교육을 관할하는 교육청의 손길이 미치기 어려운 교육의 사각지대입니다. 지난해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교육국을 만든 것은, 선진국형 복지의 핵심인 교육을 위해 도가 할 수 있는 역할을 다하기 위한 것입니다.


지난 10여년 간 우리 사회는 두 차례의 경제위기를 겪으면서 사회?경제적 격차가 점점 벌어져 왔습니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좌절을 희망으로 바꾸고, 통합과 협력의 사회 기풍을 다지기 위해 ‘무한돌봄’, ‘꿈나무 안심학교’ 사업 등 사회복지 투자에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이제, 무한돌봄센터를 시군으로 확대 발전시켜, 복지서비스 기관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복지전달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어려운 분들이 빠르고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여 취업자들과 연결하는 일자리 원스톱 서비스센터를 만들어 도민과 청년실업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 청렴한 공직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부패는 죽음이요, 청렴은 곧 생명이라는 “부패즉사(腐敗卽死), 청렴영생(淸廉永生)”의 각오로 일 합시다. 공직자의 깨어있는 정신, 공인의식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합니다. 국민의 고통을 나의 고통으로 느낄 수 있는 마음 따뜻한 공직자가 됩시다. 무한봉사의 마음으로 도민을 섬깁시다.


존경하는 천이백만 도민 여러분! 공직자 여러분! 세계적 경제위기의 어둡고 긴 터널을 벗어나, 희망찬 새해 새날이 열리고 있습니다. 2010년의 새 아침에 우리 경기도가, 그리고 대한민국이 10년 안에 존경받는 글로벌 리더로 우뚝 서기를 다짐해 봅니다. 대한민국의 천년 중심, 경기도는 위대합니다. 천이백만 도민의 힘이면 새로운 기적의 역사를 쓸 수 있습니다.


꿈꾸는 사람만이 세상을 얻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 모두 큰 꿈을 갖고 경인년 새해, 힘차게 뜁시다. 도민 여러분!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모든 소원을 다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정진섭 국회의원/광주]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경인년(庚寅年) 새해를 맞아 복 많이 받으십시오. 특히 건강하신 가운데 소망하신 바를 모두 이루시는 행복한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해 보내주신 큰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는 우리 광주시에 매우 중요한 한해였습니다. 최대 숙원사업인 복선전철은 드디어 공사를 시작하였으며, 자동차전용도로는 1,2공구를 우선 개통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고, 제2경부 및 제2영동고속도로는 착수가 결정되어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기 위한 기반이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2단계 오염총량제 개발물량 확보로 24개 지구단위계획 지역들이 하나하나 사업승인을 맡아가고 있으며, 경안동 구도심을 변화시켜 광주의 면모를 살리기 위한 준비작업도 시작되었습니다. 또한 수도권 규제 등 규제완화도 보폭은 작지만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정부와 한나라당이 정치개혁의 중심과제로 중점추진하고 있는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선도할 광주·성남·하남의 자율통합도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로 절차를 밟아가고 있습니다.

이제 경인년은 이러한 기초 위에 광주의 면모를 새롭게 세우고 또 힘차게 발전하는 새해가 되어야 합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그 힘이 되어주시기 바라며, 저도 그 뒷받침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도 경인년에는 경제가 많이 나아질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우리 주변의 많은 분들이 느끼는 경제사정은 녹녹치 않습니다. 아직까지 안심하기보다는 힘을 모아 우리 경제를 정상궤도에 올려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그 과정에서 우리 광주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경인년에는 이와 같이 지역경제 회복은 물론 지방선거를 비롯하여, 3시 통합에 이르기까지 우리 광주시의 흐름을 좌우할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하나의 과정이 간단치 않겠지만, 뜻과 힘을 모아 해낸다면 새로운 광주, 희망의 광주를 건설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해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경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백호의 기운과 같이 힘차고 활기찬 한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문학진 국회의원/하남]

 

존경하는 하남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문학진입니다.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우리 지역도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이 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를 돌이켜보면, 세계경제위기에 따른 여파로 우리 서민들의 삶은 더욱 팍팍해졌고, 두 분의 전직대통령 서거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기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어려운 가운데서도 생활의 전선에서 최선을 다해 묵묵히 일하고, 슬픔을 삼키며 자신의 역할을 다해 나가는 여러분이 있기에 새해는 보다 나은 한 해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최근, 하남-광주-성남의 통합과 관련하여 많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회적, 교육적, 행정적 갈등을 초래할 졸속 통합도 문제지만 통합이 하남 시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묻는 주민투표 절차 없이 이루어지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통합의 주체인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주민투표가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국회 차원에서 바람직한 행정구역 통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입니다.

 

자주 뵙지 못하더라도 저의 마음은 항상 여러분 곁에 있음을 잊지 말아 주시고 언제든 어떤 방법으로든 질책과 격려를 주시기 바랍니다. 건강 잘 지키시고 건승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조억동 광주시장]

 

존경하는 24만 광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경인년(庚寅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우리민족의 기백과 용기를 상징하는 호랑이 해의 첫날을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소망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해가 되시길 기원 드립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건설에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시민 여러분과 맡은바 소임을 다해 온 전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면 글로벌경제 위기 여파에 따른 경기침체와 신종 인플루엔자 유행 등 사회 전반적으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시는 24만 시민 모두가 잠재된 역량을 한곳에 모아 당면한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안정속에 변화와 발전을 이루었던 2009년 한해동안의 10대 성과를 말씀드리면 먼저,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청사를 건립하여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오포와 실촌에 지역별 거점 도서관을 건립하여 지역 간 차별 없는 다양한 교육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행복나눔센터를 개소하여 시민여러분과 함께하는 창의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광주 시외버스터미널이 완공되어 전국 주요 대도시로 편리하게 이동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은 물론, 희망근로 프로젝트, 공공근로사업 등 공공 일자리 확충을 통해 주변의 이웃에게 새로운 희망을 드리는 계기가 되었으며


우리시 최초의 근린공원인 경안근린공원과 양벌 소공원, 자전거 공원 조성 등 도심 내 녹지공간이 순조롭게 확충되었고 민선4기 역점사업인 경안천 자연형 하천 복원 조성 사업이 마무리 되어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시민휴식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아울러, 선진 물관리 공공기관인 수자원공사와 상수도 운영 효율화 위탁을 체결하여 양질의 수돗물 공급과 함께 한차원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수도권 제일의 레저시설인 곤지암리조트가 개장되어 역사와 문화,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광주시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 우리시 최초로 환경의 날 기념 대통령 기관 표창을 수상하였고 지방재정 조기집행 경기도, 행정안전부 평가 우수상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 환경부 평가 최우수, 기업애로 처리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등 2009년 한해 24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24만 시민여러분의 시정 발전을 위한 아낌없는 성원과 함께 전 공직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라 생각하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어느덧 민선4기 3년6개월의 시간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제 2010년은  그동안 추진해온 여러 가지 사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사업과 획기적인 시책을 통해 광주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변화와 도전의 시기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이에 따라 민선 4기 5대 시정방침의 책임 있는 완수를 위해 적극적인 시정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시민 중심적인 책임행정을 실현하겠습니다. 따라서, 전년도에 설계는 완료하고 당해연도 10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무리하는 “클로징 텐”을 전격 시행하여 예산절감과 함께 공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행정종합관찰제, 전직원 30분 조기출근, 지방세 설명회, 현장중심 친절교육, 효율적 예산편성을 위한 시민 의견 청취의 장 개최 등 시민을 위한 생동감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정착시켜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광주시민의 소식지인 광주비전과 시정뉴스 제작에 내실을 기해 시민의 알권리를 확대 충족하고, 광주시사 편찬과 민선4기 시정백서를 발간 보존하여 향후 광주시 사료 관리와 발전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역발전 저해와 시민의 재산권 침해가 예상되는 각종 중첩된 규제에 대하여 중장기 개선전략 수립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 속에 상급기관에 지속적으로 개선 건의하는 등 모든 행정을 단계적으로 선진화해 가겠습니다.


둘째, 지역발전의 원동력이 될 인재양성 교육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교육은 도시의 경쟁력을 가늠하는 척도이며, 교육에 대한 관심과 지원의 수준에 따라 살고 싶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따라서, 2010년은 교육의 질적 수준을 차별화하여 경쟁력 있는 교육도시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시세의 5%인 70억원을 명문고 육성, 원어민교사 지원, 영어캠프 운영, 교육시설 현대화사업 등 교육경비로 지원함과 동시에 도서관을 지속적으로 확대 건립하여 지역간 차별 없는 교육, 문화환경을 조성 하겠습니다.


아울러, 밝고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청소년 수련관을 건립하고 청소년 문화제, 연극제와 종합예술제를 개최하는 등 청소년의 잠재된 재능 개발을 통하여 이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로 육성해나가겠습니다.


셋째, 문화복지 행복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먼저, 사회복지통합 전산시스템을 가동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복지서비스 제공의 발판을 마련하고 다양한 계층의 생활수요조사를 통해 이에 걸맞는 원스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행복나눔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으며


경로당 활성화 사업, 노인복지시설 지원, 출산 장려금 지원, 보육료지원 사업과 장애인 복지 시책, 여성발전기금 조성 국제결혼 이민자 지원사업 등으로 우리 이웃 모두가 소외됨이 없는 더불어 살아가는 명품 복지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의료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TF팀을 구성하는 등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가는 한편, 문화스포츠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의 건립을계획대로 완료하여 복지와 문화가 어우러진 문화복지도시를 건설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왕실도자기 축제, 남한산성 문화제, 퇴촌 토마토 축제, 남종분원 붕어찜 축제를 우리시만의 독특한 정서가 담겨있는 문화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고 종합운동장 건립사업은 백년을 내다보는 신중함으로 다목적 기능의 문화체육 공간이 되도록 착실히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넷째,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 우리시의 특성이 실린 지역경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기업 SOS시스템 평가 경기도 최우수 2년연속 수상의 저력으로 지역의 잠재된 자원을 발굴하여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먼저, 중앙로 교통체계 경안시장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대형쇼핑시설과 전통시장을 연계하여 중앙로 교통체계 개선을 통하여 기존의 상권을 나누는 것이 아닌 중심상권을 확대해 나가는 전략을 세우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박람회를 통해 우리시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는 한편, 중소기업 안정화시책,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전국 최고의 기업하기 좋은 명품 도시를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특히, 곤지암 일원에 친환경 농산물 유통센터 건립과 초월물류단지 조성을 통해 전국 최고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 유통과 물류도시의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감은 물론, 농가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입니다.


아울러, 현재 국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성남 ~ 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성남 ~ 여주간 복선전철, 제 2영동 고속도로 개설공사가 조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등 중앙부처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시외버스터미널의 노선 확충과 함께 지역 대중교통체계와 긴밀히 연계하여 편리하게 전국 주요도시로 이동할 수 있도록 고품격 교통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환경친화 청정도시로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수도권 제일의 청정도시를 최고의 가치에 두고 시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지속발전이 가능한 산림자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도심 녹색공간 확충, 태양광 주택보급 사업 등 저탄소 녹색성장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며


2025년 도시기본계획과 역세권 개발계획, 지구단위 계획을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적인 계획으로 수립하는 한편, 자연환경이 수려한 우리 팔당지역의 경관을 더욱 수려하게 가꾸기 위한 경관기본계획 수립과 함께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시범적으로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구청사 내 재활용 전시판매장 운영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자원수거마대 제작, 주민 친화적 공공하수처리장 조성 등 시민 중심적이고 창의적인 환경정책을 시정에 접목시켜 나가겠습니다.

또한, 목현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곤지암천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여 시민편익공간 조성과 수질개선의 효과를 동시에 거양하고, 중대물빛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계획 중인 곤지암 근린공원 또한 빠른 시일 안에 구체화하는 한편, Ⅱ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계획에 따라 공동주택과 문화시설, 첨단산업 등 각종 산업 단지 조성 등으로 2010년부터는 광주시의 발전하는 모습을 눈앞에 그려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24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1천여 공직자 여러분! 12년간 미국대통령을 역임하며 뉴딜정책으로 세계경제 대공황을 돌파한 미국 제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인생이 주는 최고의 상은 가치 있는 일에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라는 격언으로 기회의 중요성을 강조하였습니다. 저를 비롯한 우리 일천여 공직자 모두는 이러한 의미를 되새겨 당면한 현실을 직시하고 주어진 기회가 헛되이 낭비되지 않도록


오늘보다는 내일, 현재보다는 미래를 준비하여 2010년이 안정속에 변화하는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친환경 명품도시로 만들어 나갈 것임을 약속드리며, 경인년 새해에도 맑고 풍요로운 새 광주 건설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큰 성원과 적극적인 시정참여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24만 시민여러분과 1천여 공직자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

 

존경하는 일천이백만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경기 공직자 여러분 ! 희망찬 2010년 경인년(庚寅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고  뜻하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기를 기원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항상 우리에게 기대와 설렘을 주는 가슴 벅찬 일입니다. 2010년에는 도민 모두가 잘 사는 행복한 경기도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꿈의 첫 출발선에서 힘차게 달려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21세기 세계를 선도하는 지방자치 시대에 풀뿌리 민주주의의 초석이 된 경기도의회는 지역발전과 국가 경쟁력을 창출하여 대한민국의 선진화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경제 침체 속에서 우리 기업체들의 생산이 줄어실업자는 늘어나고 서민생활은 물론 국가 경제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역경의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5천년 역사 이래 우리 민족은 숱한 역경과 외침 속에서도 현재 세계12대 경제 강국으로 우뚝 섰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위기를 빨리 극복해내는 특별한 DNA가 있다고 서구학자들이 말한 만큼 우리는 오늘의 어려움을 반드시 이겨내고 승리의 역사를 창조해 나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도의회는 “믿음과 희망을 주는 의회”를 의정 이념으로 하여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하여 심혈을 기울여 왔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일천이백만 도민과 함께 기업회생에 힘을 모으고 일터에서는 일자리 나누기 운동과 어려운 이웃에게는 고통분담을 함께 할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등 경기도의 도약과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그 책임과 의무를 다했습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 희망찬 2010년도 경기도의회의 문은 활짝 열렸습니다. 제7대 후반기 도의회는 도민의 뜻을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자치역량 강화와 경제 활성화를 통하여 도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도정 발전을 최우선과제로 민생위주의 내실 있는 정책적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고 경기도의 주요 현안 과제들을 유기적인 협력과 견제를 통하여 균형 있게 펼쳐 나갈 것입니다. 아울러 도민이 참여하는 열린 의회를 마련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 확산을 모색하여 도민에게 신뢰받는 성숙한 의회상 구현에 앞장서 나갈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올해는 경기도의 살림살이가 한결 나아지고 우리 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업지원 정책을 유지 발전시켜 기업이 원활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성장 동력으로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도의회는 수도권 규제 해소에도 노력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기업의 투자의욕을 고취시키고 신기술 개발과 국제교류를 통한 해외기업의 투자활성화 등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이 안정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 속에서 온실가스 배출량 제로화에 도전 해 온 도의회는 지난해 가능성을 보인 에너지 감축에 이어 올해도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천해 나갈 것입니다.

 
그리고 도민의 삶과 관계되는 주택, 환경, 교육, 문화, 농업 등 해결해야 할 난제를 많이 안고 있는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주요 현안 과제들을 풀어나갈 것입니다. 경제가 어려워질수록 서민경제는 그 기반이 약화되고 힘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의 생계를 위한 복지 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7대의회의 의정과제로 실천해 오던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사랑과 정성으로 봉사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펼쳐 나갈 것이며, ‘위기가정 무한돌봄’을 확대하여 보다 따뚯한 사랑을 전하는 의회상을 구현해 나갈 것입니다. 

경기도는 동북아의 중심지로서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며,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앞으로 도의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남북교류 협력사업에도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경기도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 희망은 준비하고 도전하는 자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비록 지금의 상황이 어렵고 힘들지만 도민을 섬기고 나눔을 실천하는  공직자들과 우리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지혜롭게 이겨나간다면 희망찬 경기도의 문은 활짝 열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이 시대의 주역들임을 자부하면서 경인년 새해에도 우리 모두 서로 격려하며, 도약의 발걸음으로 힘차게 나아갑시다.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사랑이 가득하고 소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십시오!


[양승태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를 맞이하여 소망하시는 일들이 모두 이루어지고 가정에도 행복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오는 6월 2일에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을 선출하는 전국동시선거가 실시됩니다. 더구나 교육감선거와 교육의원선거를 포함하여 우리나라 선거사상 최초로 여덟 가지 선거를 동시에 치르게 됩니다.


이번 선거는 한층 성숙된 국민의식과 선거문화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도 깨끗하게 치러질 것이란 기대 속에 지방자치 20년 성과를 평가하고 우리의 민주역량을 가늠해보는 매우 의미 있는 선거가 될 것입니다. 우려되는 점은 이번 선거의 후보자 수만도 15,000여명이나 되고 투표용지는 3억여장이나 되는 등 관리적 측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대비하여 우리 위원회는 예상되는 문제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치밀하게 대책을 수립함으로써 선거관리에 한 치의 착오도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동시선거에 따른 유권자의 혼란방지와 투표편의를 위해 모든 방안을 강구할 것입니다.


선거법 안내와 예방활동에 우선하면서도 선거법위반 행위에 대한 제재는 보다 엄격히 하여 선거가 후보자나 정당간 공정한 경쟁의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누구든지 선거법을 위반하면 반드시 불이익을 받게 된다는 것을 체감하게 하여 준법의식이 선거에서부터 사회전반에 확산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공명선거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선거에 대한 국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유권자가 가장 큰 힘을 발휘할 때는 바로 투표할 때입니다. 더구나 올해 선거는 여덟 장의 투표지로 지방자치와 교육의 미래를 이끌 지도자를 한꺼번에 선택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기회입니다.


금품이나 소지역주의에 기대어 표를 얻고자 했던 부끄러운 악습이나 비방과 흑색선전으로 귀중한 표를 넘보는 그릇된 과거의 관행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결코 용납하여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투표로써 당당히 요구하고 불만과 비판에 앞서 투표로 말함으로써 진정 바라는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갑시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리 위원회는 선거로써 민주주의 기틀을 확고히 다지고 사회통합을 이루어가기 위해 우리가 딛고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국민의 신뢰와 사랑 속에 보람찬 한해를 활짝 열어가겠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이현재 한나라당하남시당협위원장]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는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시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작년 말 UAE에서 400억불에 달하는 원자력발전소건설 수주가 이루어지고, 올해는 경제 성장도 5%수준 달성이 예상되는 등 희망에 차 있습니다. 지역에서는 미사보금자리주택단지건설에 따른 주민보상, 생활대책 등을 요구한 대형민원이 발생했으나 어려움 속에서도 인내와 대화를 통해 원만히 추진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하남의 오랜 숙원사업인 ‘지하철 천현동까지 유치운동’은 2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서명에 동참하는 등 성원에 힘입어, 국토해양부가 타당성 용역사업 선정에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지하철 연장유치에 희망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지하철연장 유치운동을 통해 시민들이 보태준 힘이 큰 도움으로 작용했으며, 지방자치시대는 시민들과 어우러져 대화하고 화합하는 일만큼 더 중요한 일이 없다는 사실도 느꼈습니다.


하남시 발전은 특정한 사람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시민이며, 시민의 뜻에 따라 시민이 행복하게 하는 것이 진정한 지방시대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늘 여러분과 함께하며 살기 좋은 하남, 변화하는 하남건설에 앞장 설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기대합니다. 경인년 새해에는 하남시민 모두의 소망이 꼭 이루어지는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소병훈 민주당 광주지역위원회 위원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24만 광주시민 여러분! 2010년, 경인년 새해 새아침이 밝았습니다. 시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희망과 축복이 함께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09년 한 해는 미국발 금융 사태가 전 세계를 강타하면서 우리나라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을 예고하면서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직장을 잃고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젊은이들에게 줄 일자리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우리 광주시민, 특히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은 더욱 심했습니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를 우리국민 특유의 성실함과 끈기로 이겨낸 경험을 바탕으로 서서히 어려움에서 벗어나고 있으며 비록 줄어든 무역규모이기는 해도 사상 최대의 무역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한가지 가슴아팠던 것은 우리 사회의 큰 지도자들을 여럿 잃은 일입니다. 천주교의 큰 어르신인 김수환 추기경님과 노무현, 김대중 두 분의 전직 대통령님의 서거는 경제적 어려움에 더해 우리 국민에게 더욱 큰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특별히 두 분 대통령님의 국민장과 국장때에 옛 광주시청사에 차려진 분향소를 찿아와 애도를 표해주신 시민여러분과 장례기간중 많은 도움을 준 광주시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0년 우리 광주시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성남시 의회의 결정이 남아있지만 광주-성남-하남시를 통합하는 대 역사가 이루어질지도 모릅니다. 모든 경우의 수에 철저히 대비하고 모든 시민이 직접 참여해서 미래의 청사진을 그리는 일 만이 우리 광주시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2010년 6월 2일은 4년만에 찿아오는 지방선거를 하는 날입니다. 시민여러분께서는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해서 지난 4년을 엄중히 평가하시고 앞으로 4년동안 우리 광주시를 맡길 옳바른 심부름꾼을 선출해주셔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 최고의 도시, 세계에 대한민국의 대표도시로 소개할 수 있는 광주시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이 열리는 올해는 황금돼지해 보다 더 길하다는 60년만에 찿아오는 백호랑이 해입니다. 대한민국의 국운이 세계속에 떨칠 수 있도록 24만 광주시민 여러분과 저희 민주당이 함께 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모두가 같은 꿈을 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합니다. 정의와 진실이 강물처럼 흘러 넘치는 사회,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사람이 대우받는 사회, 우리들은 그런 사회를 꿈 꿉니다. 이제 그 꿈을 광주시민 여러분과 함께 현실로 만들어 나갑시다. 광주시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상택 광주시의회 의장]

 

새로운 기대와 포부를 안고 희망찬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가정과 행복이 늘 충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며 아울러, 지난 한 해 동안 지방자치발전과 시의회의 발전을 위해서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24만 광주시민 여러분! 제5대 광주시의회가 개원한 지 어느덧 3년 6개월이 흘렀습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면 의정활동에 정말 많은 것을 생각하고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어려운 한 해였지만 새해의 밝은 태양이 이제 희망으로 밝게 해 줄 것입니다.


우리 광주시의회에서는 시민들의 어렵고 힘든 민생을 적극 파악하여 시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듣는 시민과 함께 하는 밝은 의정구현과 시민의 진솔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성실한 의정활동을 펼쳐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동안에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잘 사는 광주시 건설을 위해 시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 드리며, 광주시의회 또한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시민 여러분께 믿음과 희망을 주는 민의의 전당이 되도록 의원 모두는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아무쪼록, 경인년 새해는 광주시가 더욱 더 활력이 넘치며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밝은 마음과 환희의 웃음꽃이 피어나기를 기원 드리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고견과 질책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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