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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내년 설 전에 현대화 완료조억동 광주시장, 시정질문 답변 전문

 

조억동 광주시장이 광주시의회에서 질의한 다양한 현안에 대해 답변에 나섰다. 다음은 조억동 시장의 시정질의에 대한 답변 전문.
 
조억동 광주시장은 소미순 시의원이 질문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 플랜'에 대해 "정부가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4대강 살리기 사업 등 다양한 녹색뉴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광주시도 전담 조직의 필요성을 인식해 녹색성장팀을 신설 했다"고 밝혔다.


또, 공직자들의 녹색성장에 대한 이해와 마인드 제고를 위한 전직원 교육, 에너지 절약캠페인, 저탄소 녹색성장 건축사 간담회 등을 실시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에는 T/F팀을 구성해 총무국에서는 친환경 PC 구입, 중식시간 사무실 소등, 시청사 친환경 건물 인증과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으로 에너지를 절감했고 주민지원국에서는 오포,실촌 공공도서관 건립시 LED 등 설치, 초등학생 재활용선별장 견학 실시, 폐휴대폰 모으기,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동영상 홍보와 나눔장터를 운영해 에너지와 자원절약에 기여했다고 강조했다.

   
경제산업국에서는 에너지관리 조례 제정과 함께 자동차 공회전 금지 홍보물 제작, 숲가꾸기 사업, 천연가스 버스와 연료비 지원, 탄소포인트제 실시, LED신호등을 교체하는 등 탄소흡수원 확충과 에너지를 절약토록 했다고 했다.

  
건설도시국에서는 친환경 건축물 인증 수수료 지원을 위한 조례 개정과 지구단위계획 수립시 지구 특성화 반영을 통한 녹지공간을 충분히 조성토록 했고 친환경사업단에서는 하천변 녹지 확충을 위해 경안천 자연형 하천복원 조성사업과 자전거 도로망 7개노선을 확충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주민 참여를 활성화 하기 위해 '너른 고을 광주의제21'과의 긴밀한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 운동 분위기도 확산시켜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억동 시장은 '재래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답변에서 경안시장시설 현대화 사업을 금년 4월 공사를 계약해 아케이드, 전선지중화, 상·하수도와 도시가스공사 등 현공정이 65퍼센트로써 준공예정일이 2010년 2월14일이나 공사기간을 최대한 앞당겨 내년 설 명절에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재래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통시장 인근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감면과 시장입구에서 구 교육청 사이 노상주차장설치 검토, 순환버스 운행 등으로 교통과 주차편의를 도모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상인회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의식 개혁을 위한 상인대학 운영, 월1회 할인 행사, 덤주기 이벤트, 멤버십카드 가맹점 운영, 전통시장 가는 날 운동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등을 추진해 판매촉진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광주상설시장 정비사업도 조속히 마무리 해 경안시장과의 상호보완관계 속에서 광주시의 최대중심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추진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영훈 시의원의 '광주시 현안사항에 대한 견해와 계획'에 대해서는 지난 8월 31일 행안부로부터
자치단체 자율통합 지원계획이 시달된 이후 시의 통합 추진계획을 의원들에게 설명한바 있으며,
가장 먼저 주민설명회를 권역별로 실시했고 9월 24일 통합 건의서를 행정안전부에 제출하는 등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으로 추진한 자치단체로 평가 받고 있다고 말했다.


조억동 시장은 '광주-성남-하남지역 행정구역 통합'이 확정되면 시의회와 긴밀하게 협의해 각계각층의 대표로 구성된 시 통합추진위원회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실무추진 대책반을 설치해 통합으로인한 시민의 불편이 없도록 행정적인 업무에 만전을 기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시외버스터미널 사업을 민간 주도로 추진하게 된 배경에 대해서는 광주시는 주민의 대중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2002년 5월 경안동 20-11번지 일원에 여객자동차터미널 용도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해 버스터미널 건립 타당성 검토 용역을 실시한 결과 버스터미널과 상가 복합시설 민자유치 제안이 채택 됐다고 설명했다.


또, 2005년 11월 광주터미널 주식회사에서 1만7천589평방미터의 부지에 터미널, 판매시설, 업무시설, 주차장 등 설치계획을 수립, 여객자동차터미널 사업면허 신청서를 제출해 민간 주도의 버스터미널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조억동 시장은 도시계획시설인 터미널 보다는 판매시설 등 비도시계획시설 면적이 과다한 비중을 차지하는 이유에 대해 시외버스터미널은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도시계획시설과 비도시계획시설 면적 비율산정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 규정하고 있는 사항은 없다고 전재했다.


다만, 광주시 도시계획조례 제30조 등의 규정에 의거 판매와 업무시설 건축물을 여객자동차정류장 건축물의 상부 또는 하부에 건축할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입지를 허용하고 있다는 것.

 
또, 두 차례에 걸쳐 광주시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했으나 비도시계획시설 면적이 과도하게 계획되어 있어 적정비율 면적으로 조정하라는 심의결과에 따라, 공익시설인 2층 문화교실과 전시실,
문화 및 집회시설 2천 392평방미터를 확장하는 것으로 변경 제출되어 적정한 것으로 심의 결정 됐다고 답변했다.


터미널 개통으로 인해 재래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이마트 광주점 개점초기에는 일부품목 매출이 10~50%이상 일시적으로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중앙로 상권은 11월말을 기준으로 이마트 개점 전 매출로 회복 됐고 공사 중인 재래시장의 경우에도 점진적으로 회복 중에 있어 향후 시설현대화 사업이 준공되면 재래시장, 이마트, 중앙로 상점가를 중심으로 최적화된 쇼핑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월물류단지 추진에 대해서는 무갑리 산131번지 일원에 민간사업자인 미래로지텍 주식회사에서 국가의 물류시설 개발 종합계획에 의거, 경기도에 물류단지계획을 신청해 추진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경기도에서는 광주시 초월 물류단지를 포함해 부천, 남양주, 이천, 화성, 평택, 여주, 안성 등 8개 시군 지역에 지역물류 거점시설을 확정했다는 것.
 

따라서, 초월물류단지는 국가와 경기도 및 시군이 연계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며 물류단지가 조성될 경우 현대모비스, 한진, KCC 등 대기업의 물류시설 유치를 통해 생산유발 효과와 세수 증대는 물론, 일자리창출, 지역업체 참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억동 시장은 또, 초월 물류단지는 사업부지내 신재생에너지인 지열에너지와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발전과 냉난방 시설을 설치해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에 부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으로 현재 에너지관리공단과 협의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또, 하수 처리한 방류수의 소독 절차를 거쳐 조경용수, 청소수, 수세식 화장실 용수 등을 중수도로 재활용해 물과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등 지속가능한 경제발전 에너지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으로,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로 하다고 강조했다.


김찬구 시의원이 질문한 '지방자치 역량강화 방안'에 대해서는 "시가 자치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해서는 재정수요를 충족시킬 정도의 재원가용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바, 자주재원의 비중을 높이도록 지방교부세에 대한 의존도를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자립적인 노력을 적극 강구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조억동 시장은 단순 행사성 사업은 지양해 예산을 절약해 나가고 세출의 효과성을 위해 사업별 일몰제 적용과 주민들의 만족도 조사를 병행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소외감을 갖는 계층이 발생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재 인사부분의 역량강화를 위해 직무능력을 감안한 인사 실시, 부서장의 100% 근무평정제 운영, 다면평가 제도운영, 근무성적평정 결과 공개와 이의신청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공직내부에 건전한 경쟁체제 도입을 위해 내년부터는 우수공무원에 대한 포상제도를 확대 시행해 나가도록하다고 했다.

   
조억동 시장은 이밖에도, 최근에 사회복지 통합관리망 운영에 따른 조직을 개편해 주민의 복지 서비스를 제고했고 녹색성장 전담팀을 신설하는 등 정부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함은 물론, 공무원 교육훈련강화를 통해 자생력 있는 도시로서의 변모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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