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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간 친목도모 ·지역발전 앞장"봉사로 똘똘 뭉친 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지회장 조충환)가 희생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국가 안보 및 자유민주주의 발전을 위해 지역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 민주시민으로서의 사회  폭넓은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이한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는 그동안 전 회원이 사랑과 봉사를 몸으로 실천하며 자유민주주의를 옹호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 및 홍보와 지역 캠페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또한 지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랑받고 인정받는 연맹으로서의 맡은 바 책임과 소임을 다해 평화통일이라는 대명제 아래 회원들의 결집된 의지로 지부 발전과 활성화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고 있다.

 

지회 활성화를 위해 각종 운영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고 민주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교육사업을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실시해 화합과 단결을 토대로 회원들의 새로운 의식을 제고시키고  열린 마음, 열린 사회, 공익 봉사활동 등 각종 지역봉사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환경정화운동 전개, 청소년 보호활동, 미용봉사 및 김장지원·독거노인 돌봐드리기 등 자원봉사 활동 등 지역의 각종 공익사업을 활발히 추진해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직 활성화 봉사활동 주력”
"다양한 활동 민주시민 사회 정착"
 

 

2009년도 지회 사업추진 실적으로 웅변대회, 6·25 규탄대회, 안보 관련 강의 등 자유수호 안보사업과 함께 민주시민교육 , 관내 고교생교육 등 민주시민의식 함양 및 시민화합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거리질서 교통캠페인 ▲무료급식도우미 ▲녹색성장 캠페인 ▲어머니 포순이 봉사단 ▲지구촌 재난 구조단 ▲불우이웃돕기 등 눈부신 이들의 봉사활동은 하남지역 봉사단체로서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여성회에서는 더불어 살아가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연결고리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불우 이웃, 소년소녀가장, 혼자 사는 노인 등을 연결해 지속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의 찬사를 받았다.

 

특히 지회는 여성회 회원을 배가시켜 조직을 활성화시키고, 어려운 이웃과 지역을 위해 봉사함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등 사회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전국자유수호 웅변 하남시예선대회가 열려 하남지역 초·중·고등학교에서 연사가 출연, 선열들이 목숨을 바쳐 지켜 온 자유민주주의의 수호와 평화적 조국통일의 염원을 담아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청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어머니들로 구성된 포순이 봉사단은 자유총연맹 여성회 조직과 연계해 민생치안 강화를 측면 지원하고,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과 여성들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에 본격 나서고 있다.

 

 

회원들은 "앞으로 인력과 장비가 크게 부족한 경찰을 도와 범죄 예방활동에 나서는 한편 각종 범죄로부터 여성과 청소년을 보호해 나가는 데 역점을 두겠다"며 "사랑과 온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는 봉사단이 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다.

 

12월 2일 오전11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 200여명이 자리한 가운데 김동길 교수 강사로 초청, 민주시민의 자세와 국가안보의 필요성에 대해 생각하는 자유민주 시민교육을 열었다.

 

회원 김옥녀(55 하남시 신장동)씨는 "봉사는 마음과 정성으로 시작해야 하며 어떠한 계산과 개인의 이익을 추구한다면 진정한 봉사로 볼 수 없다"며 "지방자치 시대라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공동체 의식을 고취해 밝고 명랑한 사회풍토를 조성해야 주민들이 함께하는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시민위한 참봉사 펼칠터"

[인터뷰] 조충환  하남시지회장  

 

“봉사정신이라는 것은 내 주변에 떨어진 담배꽁초를 줍는 작은 정성에서부터 나오는 맑은 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이런 맑은 정신을 바탕으로 하남시자유총연맹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자유민주수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충환(52)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 지회장은 “자유민주주의를 확고히 뿌리내리게 하기 위해 민주시민운동에 봉사활동을 겸비한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겠다”고 피력했다.

 

또 조 지회장은 "재임기간 동안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일에 주력할 것이며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은 물론 늘 배우는 자세와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 꿈이 있는 하남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연맹이 추구 하는 자유민주주의를 항구적으로 옹호 발전시키는데 일익을 다하겠다”며 "계층간 갈등 해소를 통한 지역 화합과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며 "국가안보의 필요성과 자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다양한 행사도 계획중"이라고 밝혔다.

 

조 지회장은 하남토박이로 동부초교, 남한중을 거쳐 육사 36기로 소위로 임관, 특전사 인사참모, 육군 교육사령부 인사과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 2004년 6월 중령으로 예편했다.

 

 

이재연 기자  dish@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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