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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소방서 의존 탈피 '기틀마련'오포읍 신현 3곳, 119 안전센터 개청

[광주]18일, 인구 5만명이 넘어 선 광주시 오포읍 지역의 신현리, 능평리, 문형리 등 3곳을 관할하는 신현119안전센터가 개청했다.

이지역은 특히 성남시와 분당구 등과 인접 해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소방수요가 많은 곳.

   
 
 
이날 개청식에는 조억동 광주시장과 정진섭 국회의원을 비롯 해 광주 출신 경기도의회 의원과 시의회 의원, 관내 기관장 등 2백30여명이 참석했다.

신현119안전센터는 오포읍 능평리 376번지 소재 278평 부지에 총 17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 곳에선 소방공무원 15명, 펌프차 및 물탱크차, 구급차 등 소방차량 3대를 보유하고 관련업무를 맡는다.

그동안 오포읍의 신현과 능평, 문형리 지역은 고산리에 위치한 오포119안전센터의 관할이었지만 지역적으로 분당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및 구조, 구급, 각종 재난업무가 분당소방서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에 따라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효과적인 현장활동 업무를 추진하고 주민들에게 적절한 소방서비스 제공을 수행하고자 신현119안전센터를 개청하게 된 것.

   
 
 
박정준 광주소방서장은 인삿말을 통해 "주민을 위한 봉사조직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어떠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제일 먼저 달려가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소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훌륭한 청사에 개청할 수 있도록 부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함께 한 전임 박광순 서장과 그 외, 적극 협조하여 주신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서장은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 한 출동시간 단축과 소방훈련 강화 ▷민원 처리 결과 공개 및 화재증명원 예약발급, 연중 응급처치교실 운영 ▷영상전화 활용 한 서비스 체제 구축과 언어 및 청각장애우를 위한 시스템 마련 등 광주지역의 소방수요에 적극적인 대처를 약속하기도 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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