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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인터뷰>김필수 평통자문회의 회장"5월 경 북한에 연탄도 지원 할 계획"

김필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하남시협의회 회장이 지난10일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교차로 저널은 김회장을 만나 수상내역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편집지주>

   
 #의장표장수상
 

   
 김필수 민주평통하남협의회장
 
우선 의장(대통령)표창을 수상한 것에 대해 축하드린다. 민주평통은 어떠한 단체인가

대통령이 의장으로 통일부문 정책에 함께하는 범국민적인 통일 운동을 전개하고 통일부문 정책에 참여하여 건의와 자문을 하는 헌법 기관이다.

어떤 이유에서 수상을 했다고 생각하는 가

경기지역 담당 부의장(유용근)이 지역에서 열심히 일하라고 추천한 것 같다.

하남시 협의회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평소 투철한 안보의식과 국가관이 소홀한 청소년의 통일 안보 이념을 확립하기 위해 대국민 홍보활동의 일환으로 '새터민 한마당 체육대회 와 통일 신문 및 영상제작 공모'를 했다.

이때 입상자를 통일 기자단으로 임명해 DMZ, 제3땅굴 등을 견학시켜 청소년에게 올바른 사고와 통일 사상을 고취함 점이 인정된 것 같다.

새터민 한마당 체육대회를 개최하는 취지는

새터민이란 탈북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들이 남한에서 정착하기 어렵고 힘든 환경 속에 있다.  그 속에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거듭날 수 있는 자부심을 심어주고 대화와 친교를 통해 조금이라도 위안이 되고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다.

평화통일 신문이라 했는데 어떤 신문인가

그 신문은 발행이 되는 것은 아니고 공모를 했을 때 응모자가 직접 제작한 것을 심사해 시상하는 신문이다.

앞으로 하남 협의회의 계획이 있다면

북한이 얼마 전 핵실험을 해서 활동하기 어려운 점이 없지 않아 있는데 지금의 상황이 좋아지면 자체적으로 대북지원 사업을 하려고 한다. 상황이 호전되면 올해 5월 경에 북쪽 주민에게 연탄을 전달할 계획이다.

자금이 필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마련하나

이사업은 하남 협의회만의 사업으로 자원조달에 어려움이 있으나 자구적인 노력으로 재원을 조달하고 회원의 협조가 절실히 필요하다.

끝으로 한마디 하신다면

우리세대에서 통일이 안 되면 후대에도 어렵다고 본다.  청소년에게 올바른 사고를 심어주고 통일사상을 심어주어 평화통일의 길로 가는 게 나의 바램이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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