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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 권익' 중시하는 서부농협으로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 위해 노력


마트사업 활성화 위해 서비스강화


[하남]지난달 27일 치러진 서부농협조합장선거에서 70%의 유효득표수를 얻어 서부농협 신임 조합장에서 당선된 조장희 후보(49).

지난 25년간 농협에 근무하면서 익힌 경험과 발로 뛰면서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조합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슬로건을 조합원들이 이해해 주고 믿어줘서 가장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 하남서부농협 조장희 조합장
 
조장희 조합장은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지원확대 ▷알뜰하고 투명한 경영 ▷마트사업의 활성화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확대 ▷감북지점 이전 추진등을 주 공약으로 냇운 만큼 이들 사항에 대한 세부적인 추진계획을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서부농협이 금년초에 확정한 2006년 사업계획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서, "고품질의 농.축산물 생산 및 유통체계 구축과 선진금융체계 확충을 비롯한 수익성과 건전성 중심의 내실경영 강화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농가소득증대를 위해서는 ▷조합원에 대한 영농자재 지원 및 저리자금 지원 확대 ▷작목반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지원 확대 ▷시설채소 농가에 대한 지원 확대를 구상하고 있다.

투명경영을 위해서는 조합원 중심의 조합운영 및 투명한 경영을 통한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고 마트사업활성화를 위해서는 관련분야 전문가와 조합원 및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경쟁력 있는 마트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조장희 조합장은 가장 우선적으로 조합의 내실 다지기와 원칙에 입각한 업무처리를 통해서 서부농협의 더욱 발전 할 수 있는 기본 터전을 만들겠다는 생각이다.

또한 현재 예금과 대출비율이 95%선이지만 적정선으로 판단되는 85% 수준으로 만들기 위해 예금증가운동을 적극 추진해서 여유부분의 자금으로는 조합원을 위한 사업등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서부농협은 대출금관리분야에서는 전국 최 상위권에 속하는 관리역량을 갖추고 있으므로 이 부분에 대한 관리능력을 더욱 배가 시켜서 흐트러짐 없는 여신관리체계를 유지해 나갈 방침이다.

이제 4개월이 지난 하나로마트의 경우는 직원교육과 고객중심의 서비스교육을 더욱 강화해 서부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하남시민들이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총 52명의 농협직원들과 1천565명의 조합원들로 구성된 서부농협은 1천527억원의 자산규모와 1천253억원의 금융업대출채권을 보유하고 있는 건실한 농협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12억5천만원을 나타냈다.

조장희 서부농협장은 "서부 농협이 새롭게 발전하기 위해서 지역주민들과 원로 조합원들의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모든 임직원이 조합원을 섬긴다는 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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