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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때 공세운 김씨 현재땅 하사받아<우리마을 이야기> = 광주시 광남동

   
  # 정신희 광남동장
[광주]조선조 인조때 예조판서를 지낸 한 경주김씨가 나라에 공을 세운 댓가로 남한산성에 딸린 땅과 골짜기 일부를 하사받았는데 이 장소를 '작은골'이라하여 '요골'이라 부르게됐다.

이후 골짜기 안쪽 마을(내지곡), 골짜기 바깥쪽 마을(외지골) 등의 부락들이 합해져 삼동(三洞)이 생기게됐다.

현재의 광남동이란 이름은 지난 2001년 3월 광주시로 승격되면서 송정동, 경안동, 광남동으로 분리되면서부터다.

광남동은 모두 1만여가구에 남자 1만4천여명, 여자 1만3천여명 등 모두 2만7천여명이 거주하고 있고 22통에 177개반, 11개의 자연부락으로 행정구역화됐다.

광남동은 교통의 지리적 잇점으로 1일 관광휴양객들이 늘고 있지만 동 전지역이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인데다 팔당호 수질보전 특별대책지역 제1권역으로 개발이 제한되어 있다.

   
광남동은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전개하고 있는데 태전~목동간 도로확포장공사(예산, 9억1천만여원), 장지3통 진입로 개설공사(6억원), 중대2통 흄관 설치공사(2천5백만원), 목동 농로 확포장공사(3천만원), 직리천 하천준설사업(2천만원), 장지1통 배수로 설치공사(3천만원), 직리천 하천석축공사(2천5백만원) 등의 사업이 펼쳐지고 있다.

주민들을 위한 주민자치센터에선 종이공예, 영어교실, 노래교실, 서예, 장고반, 컴퓨터교실, 한자교실, 에어로빅, 고전무용 등 17개 과목이 무료로 진행되고 있다.

광남동은 초대면장인 남상현 면장을 시작으로 16명의 면장이 거쳐갔으며 읍 승격 이후 정용면 초대 읍장을 필두로 25명의 읍장이 광남동을 위해 일했다.

광주시 승격 이후 동으로 승격 된 광남동시절엔 정하근 초대 동장 이후 현재 5대 동장인 정신희 동장까지 광남동 발전을 위해 팔을 걷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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