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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 놓칠수 없는 축제 남한산성 문화제<특별기고> 홍종명 광주시 문화복지국장

어느덧 가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기도 하지만 문화의 계절이기도 할 만큼 많은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지난 9월 24일에 하남시민의 날 행사에 이어서 9월 28일에는 광주시민의 날 경축행사가 많은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루어 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전국대사습놀이 농악부문에서 장원을 차지한 광주종고 풍물패 놀이공연을 비롯하여 마칭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과 노인건강체조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남여축구, 달리기, 줄다리기, 줄넘기, 씨름 등 운동경기가 열띤 응원과 승리를 향한 뜨거운 열기속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초월읍이 우승을 차지했고 오포읍이 준우승을, 송정동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을의 정취가 무르익어 가는 남한산성에서 남한산성문화제가 열립니다.

10월 7일 숭열전 제향과 어가행렬에 이어 오후 4시에 개막식이 거행됩니다.

마칭밴드 공연과 높은 경지에 도달한 환상적인 광주종고 풍물패놀이 그리고 창작야외극 '아 남한산성' 제2부 '북벌' 공연을 보실 수가 있습니다.

물론 축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맛보기 장터도 열리고 산성요리 시연회도 있습니다.

주말에는 대동굿, 열린음악제, 청소년예술단 공연, 산성무용제, 재즈페스티벌 단풍음악회, 경기도립오케스트라 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져 그야말로 풀벌레 소리 가득한 가을의 정취속에서 역사를 생각하면서 문화의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좋은 축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이 가을! 황금보다도 소중한 10월의 주말 한때를 가족과 함께 호국문화의 일번지 남한산성에 오셔어 등산도 하시고 문화축제도 즐기시길 삼가 권해 드립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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