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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아마추어무선동호회 ‘Ham 무료강습’5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한 활동펼쳐

   
  △ 아마추어무선동호회가 개최한 ‘Ham 무료강습’ 수료식 모습
[하남]하남시 아마추어무선동호회(회장)는 지난 2000년 5월 미사리Net이라는 명칭으로 동호회 활동을 시작해 현재 오응석회장(남, 47세)을 비롯 50여명의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오응석 회장은 “전파법규에 명시하고 있는 아마추어무선의 정의는 1943년에 제정된 국제 전기통신조약 부속 무선통신 규칙에 아마추어 무선 업무란 금전상의 이익을 위하지 아니하고, 개인적인 무선기술의 흥미를 위해 행하는 자기훈련통신과 기술적 연구의 업무라고 규정되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오호장은 “아마추어 무선이란 무선통신에 흥미를 느낀 사람이 정부로부터 정당한 허가를 받아 무선설비를 갖추어 전 세계에 산재해 있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전파를 통한 개인적인 실험을 하고 기술을 연마하는 취미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와같은 아마추어 무선을 HAM RADIO라고 하며 아마추어 무선을 취미로 하는 사람을
아마추어 무선사 또는 HAM 이라고 한다. 이러한 아마추어 무선사는 전세계에 약 300여만명이 있으며, 한국에는 약 60,000여명의 아마추어국과 약 150,000여명이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이중 약 20,000여명이 한국 아마추어 무선연맹의 회원으로 있다. 아마추어 무선을 통한 지역사회 홍보와 긴급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전파를 통해 지역사회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무선동호회는 지난 5월 9일과 15일, 16일에 걸쳐 하남고생 40명등 총 70명에게 아마추어 무선 활용법에 대한 무료강습을 실시하여 저변 확대에 앞장서는 한편 5월 30일 하남시청 미관광장에서 아마추어 무선 공개운영 시범을 통해 시민들에게 아마추어 무선만의 진수를 소개 할 예정이다.

1800년대 중반, 영국의 물리학자 J.C Maxwell에 의해 전자파의 존재가 발표되었고, 이로부터 40년 후인 1895년 이태리의 G. Marconi에 의한 무선전신기의 개발로 대서양 횡단 무선교신이 성공한 이후부터 개인적인 무선통신을 행하여 왔으니 첫 아마추어 무선사는 G. Marconi인 셈이다.

아마추어 무선은 취미이기 때문에 아마추어 무선사 상호간에 교신하는 내용은 자유지만 교신을 하는데 금해야 할 몇 가지 사항이 있으며 이는 첫째, 금전상의 이익을 위한 것이어서는 안 되며 둘째, 다른 사람의 통신을 전달하는 제3자 통신문의 전달이 금지되어 있고 셋째, 정치, 종교 및 성에 관한 사항은 금기로 되어 있다.

이와같은 아마추어 무선을 HAM RADIO라고 하며 아마추어 무선을 취미로 하는 사람을 아마추어 무선사 또는 HAM 이라고 한다. 이러한 아마추어 무선사는 전세계에 약 300여만명이 있으며, 한국에는 약 60,000여명의 아마추어국과 약 150,000여명이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아마추어 무선사는 고전적인 교신 방법인 전화(Voice), 전신(모르스 코드)외에도 컴퓨터를 패킷통신, 라디오 텔레타이프, 상대의 모습을 보면서 교신하는 SSTV  PSK 및 ATV, 위성을 아용한 위성통신, 달을 이용한 EME(달반사통신), FAX 통신 등 수많은
첨단 통신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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