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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적인 봉사활동이 되고자 고민중"창립 19년, 회원 30명이 한마음으로

   
[하남]1985년 1월 5일, 회원 35명으로 창립된 하남라이온스클럽은 출발 당시 명칭은 동부라이온스였지만 1989년 하남시가 시로 승격 하면서 하남라이온스클럽으로 클럽명칭을 변경해서 창립 19년을 맞았다.

출발 당시만 해도 신장라이온스클럽이 스폰서 클럽이 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었지만 지금은 한마음으로 뭉친 30명의 정예회원들이 클럽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B지구 하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을 목표로 회원들이 뜻을 모아 왔는데 창립 이후 현재까지 약 210여회에 걸쳐서 약 2억원의 봉사금을 모아서 사회각층과 그늘진 곳에 봉사활동을 해 왔다.

하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대부분 자영사업자로 일 하면서 틈틈히 시간을 할애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하남라이온스클럽의 가장 큰 자랑은 견실한 회원 구성력이다. 주년모임과 월례모임등에서도 거의 100%의 참석율을 보이고 있으며, 클럽에서 결정하는 사항에 대해서는 헌신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하남라이온스클럽 이상웅 회장은 "전 회원이 높은 결속력으로 하남라이온스클럽을 키워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남라이온스클럽의 최대 고민은 클럽의 봉사방향 설정이다. 흔해진 봉사와 의례적인 봉사활동 보다는 하남라이온스클럽하면 떠 올려지는 특화된 봉사활동과 봉사처를 개발하는 문제에 고민하고 있는 중이다.

"하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내는 회비자체가 봉사비로 쓰여지고 있지만 하남라이온스클럽만의 특색있는 봉사방법을 찾고 있는 중이다"고 이상웅회장은 설명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산곡초등학교 결식아동 17명에게 겨울 방학중 급식지원을 실시하기도 했다.

금년도에는 6월중에 덕풍동 약수터 인근의 쓰레기를 회원들이 나서서 줍기로 예정하고 있다.

"타 라이온슨 클럽과는 달리 하남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실질적인 봉사 활동을 할 수 있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떠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나가고 시민들에게 다가 설 것인가가 걱정이다"며 겸손해 하는 이 회장은 "금년중에 하남라이온스클럽 회원 증가운동을 전개해서 지역사회에 봉사 할 수 있는 인재를 모으고 이들을 통해서 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는 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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