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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은 하천살리기 실천의 해 입니다"<경안천시민연대>광주시민 모두가 경안천시민연대 일원

   
"인간존중 자연사랑·맑은 물은 우리 힘으로!"라는 슬로건으로 2000년 6월5일 지역에 뜻을 같이하는 50명이 규합해 탄생한 경안천 시민연대가 "2004년은 하천 살리기 실천의 해"를 주제로 시민단체로서 자리를 다져가며 재도약의 발판을 준비하고 있다.

   
▲ 강천심 대표
경안천 시민연대(대표 강천심 43세)는 1998년7월 경기 동부권의 발전을 심각하게 저해하는 팔당호 수진개선별대책 수립과 관련해 올바른 환경정책수립을 위한 각 시·군 환경대책위원회와 경기연합대책위원회의 출범 이후 한강지키기 운동본부로 전화되면서 광주지역본부가 탄생, 경안천수계의 "맑은물 지킴이"가 되고자 경안천 시민연대가 발족됐다.

경안천 시민연대 발족 이후 현재까지 광주 시민의 힘으로 이룩해낸 과업은 지역의 환경보전은 물론 주민들의 현안사항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빛을 발하고 있어 시민단체의 활동이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제시해주고 있다.

특히 지난 2000년부터 한강법 관련 공청회를 비롯 야생동물먹이주기 및 불법연구전시회, 골프장 농약사용 감시점검, NGO와 함께하는 공명선거, '한강수계 상수원 수질개선 및 주민지원등에 관한 법률' 주민토론회 등에 참여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또 광주시 오염총량제 용역결과 주민공청회, 광주의제21, 팔당지역 오수처리시설 합동점검 등 시민단체로서 지역의 환경과 현안, 역사의 현장 모든 자리에 동참할 정도로 시민들의 참여와 힘을 규합해 왔다.

경안천 시민연대 방세환 사무국장은 "시민단체는 시민들의 의사를 대외로 표현할 수 있는 비영리민간단체"라며 "광주지역의 모든 주민들은 경안천 시민연대의 일원으로 맑은 물을 지키고 우리의 환경을 살리는데 모두 동참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2004년의 슬로건을 하천 살리기 실천의 해로 정한 것은 더 이상 하향식 규제가 아닌 이제는 지역주민과 지자체, 중앙정부가 협의회 정책을 끌어낼 시기로 모두가 동참해 실천해야 우리의 맑은 물과 환경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안천 시민연대는 올해의 사업으로 노인회와 주부단 등을 중점으로 맑은물 지킴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모든 주민의 마음가짐 조성을 위한 교육·홍보 사업, 주부 모니터요원을 육성한 시·의정 모니터 등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경안천 시민연대 조직현황

-대표 강천심
-집행위원장 김학서
-특별대책위원장 서상만
-사무국장 방세환
-정책국장 조교행
-조직국장 박상영
-조사국장 강용구
-여성국장 김서일
-교육·홍보국장 정창우
-대외협력국장 이건희
-간사 김연순

-오포읍 지회장 김영일
-초월면 지회장 임흥택
-실촌면 지회장 김문기
-도척면 지회장 안경래
-퇴촌면 지회장 임운식
-남종면 지회장 함광수
-중부면 지회장 황수근
-경안동 지회장 최낙필
-광남동 지회장 김영훈
-송정동 지회장 박광현

강인호 기자  kai7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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