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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속에서 전통과 옛 문화 접목<하남문화원>2004년 하남문화원 주요사업 소개

역사와 문화도시 하남시의 지역문화 발굴과 계승이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는 '하남문화원'은 1996년에 설립된 이후로, 하남의 문화발전을 위해서 그 동안 수 많은 일들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

   
▲ 하남문화의 집 개관식 모습
지역사회 계발과 문화진흥을 기치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하남문화원은 향토사 연구와 문화대학 운영 등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문화 사업을 전개해서 지역민들의 큰 호응속에 날로 발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하남문화원내에 '하남문화의 집'이 개관되서 다양한 문화공간으로서의 면모도 갖추었다.

2004년을 맞아 하남문화원과 하남문화의집에서는 알차고 의미 있는 각종 사업을 준비중에 있는데 중요사업을 소개하면 첫째, '하남문화학교'를 운영하는 것이다.

'하남문화학교'는 일반시민과 주부,초.중.고교생과 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연중 계속 열리는데 강좌 내용은 서예(한글,한문,사군자,문인화), 서양화(유화,수채화,소묘),어린이강좌(글짓기,마술,단소,사물놀이,체스,바둑), 건강강좌(댄스스포츠,나이트댄스&라틴, 실버댄스), 종이공예,전통문화연구, 및 다도교실, 디지털카메라와 포토샵, 꽃꽃이 등이다.

둘째사업은 '문화유적답사교육'으로 백제의 초중기 도읍지로 추정되는 하남시 일원의 문화유적 및 백제문화권의 유적지를 답사하면서 옛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셋째로는 '하남금석문대관' 발간사업으로 하남에 소재하는 문화재적인 가치를 지닌 금석문을 총괄수집하여 탁본으로 채탁한 후 오는 4월경에 발간 될 예정이다.

   
▲ 하남문화원 이용우 원장
이외에도 '제7회 하남문화학교 수강회원 작품전시회'(12월)와 '제8회 하남어린이 바둑대회'(6월), '향토사료조사(하남시사료집 제5집 발간)사업(3월~12월), '제7차 문화재 관리 및 보수'(10월~12월), '제2회 MOS(체스)대회(7월)' '주말영화상영'등이 준비되고 있다.

하남문화원 이용우 원장(66)은 "하남문화원과 하남문화의집은 하남 시민을 위한 시설이며, 공간으로 많은 참여와 이용을 바란다"면서 "현대속에서 전통과 옛 문화를 접목시키는 가교역활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하남문화원 임직원현황>

원장:이용우 ( 李容宇 )

감사:박인수, 박원걸
이사:김평일 (부원장), 정순희 (부원장), 이성숙(부원장), 이석형, 엄종섭, 김종규, 김남학, 윤희섭, 이점도, 홍종찬, 정운학, 이배천, 유덕무, 이충석, 유병기, 박종희, 허성재, 안동분, 홍선기, 이항우, 박중규, 장금자, 김상길, 김좌진, 임갑빈

사무국장:윤종준
사무국간사:류은지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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