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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등 과밀억제권역 해제 추진안상수 의원 발의...그린벨트 비율 50% 이상 지역 대상

하남. 광명. 안양 등 그린벨트 비율이 50%이상인 지역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제외될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 안상수(의왕,과천) 의원이 대표발의로 현재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 의원이 준비하고 있는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안은 이번 4월 임시국회 회기 중에 상정한다는 계획으로 의원회람을 진행 중이다.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 할 경우 정부의 수도권 규제 정책은 사실상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깊어지며 공장 신설과 공업지역 지정도 가능해 진다.

또한, 대학의 신설과 이전 및 연수시설 등이 신.증설 될 수 있다.

현재 경기도 내 과밀억제권역으로 묶여있는 지역은 의정부 구리 하남 고양 수원 성남 안양 부천 광명 과천 의왕 군포시 전역과 남양주 및 시흥시 일부 지역(1175㎢)이며 이중 그린벨트 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은 안양 광명 시흥 군포 하남 의왕 과천 의정부 남양주 구리 등 10개시 591.2㎢에 이른다.

그린벨트 김용재 회장은 "그린벨트 지역이 한가지라도 해제 된다면 환영하는 바 "라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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