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하남공연21일, 정통 바로크 악기로 전 프로그램을 연주

2008년 하남에서 공연을 가졌던 리처드 용재 오닐이 오는 21일 오후 5시,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그 두번째 하남 공연을 갖는다.

   
 
 
리처드 용재 오닐은 지난해 젊은 거장 유로프스키가 지휘하는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월튼 비올라 협주곡 협연을 성공리에 마쳐, 아티스트로서 그의 꿈은 하나씩 실현되고 있다.

용재 오닐은 같은 세대의 비올리스트 중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한 명으로 일찍부터 국제무대에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이번 공연은 알테 무지크 쾰른과 용재 오닐이 한무대에 선다. 이들은 텔레만 비올라 협주곡, 비버 파사칼리아, 비탈리 샤콘느 외 다수의 음악을 선보일 계획이다.

용재 오닐의 하남 공연은 오는 2월 27일에 열릴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를 비롯해 그의 4집 음반 발매를 기념하여 바로크 음악을 테마로 전국 투어를 갖는다.

또한, 레코딩에 함께했던 AMK의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음반에 수록된 음악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비올리스트 용재 오닐은 과감히 정통 바로크 악기로 전 프로그램을 연주한다. 바이올린 1,2, 첼로, 비올로네, 그리고 쳄발로로 구성된 AMK 멤버와 함께 모던악기가 줄 수 없는 거트현의 따뜻한 울림과 정통적인 매력을 선사할 이번 프로그램은 연주회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며 관객들에게 새로운 바로크 음악의 마법을 선사 할 것이다.

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4만원, A석 3만원이며 자세한 내용은 하남문화예술회관(790-7979)로 문의 하면 된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제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