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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주민들 국토부 차관 만난다김용재 회장 등 5명, 주민대표로 22일 면담

전국그린벨트주민연합회가 지난해 12월 17일 과천종합정부청사 앞 집회를 통해 요구했던 차관 면담<본지 12월17일 보도>이 22일 오후 5시10분으로 확정됐다.

   
 
 

집회 당시 그린벨트 주민연합회는 차관 면담을 위한 주민대표에 대해 김용재 하남시지회장이 4명, 이천형 전국연합회 회장이 6명 등 총 10명을 요구한 바 있다.

이와관련 국토부는, 회의를 효율적이고 능률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주민 대표를 5명으로 제한했다고 회신했다.

국토부는 '차관 면담에 대한 회신' 공문을 통해 면담에 참석 가능한 주민 대표를 이천형 전국연합회 회장, 김용재 하남시 지회장, 이은선 남양주시 지회장, 김종칠 부산시 지회장, 이현수 광명시 지회장으로 제한하고 정부측은 국토부 차관과 도시정책관, 도시환경과장, 토지정책과장, 환경부, 기획재정부 담당과장 등이 참석한다고 알려왔다.

이와 관련 김용재 하남시지회장은 "어렵게 마련된 자리인 만큼 그린벨트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시키도록 노력 할 것"이라며 "그린벨트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끝까지 투쟁 하겠다"고 밝혔다.

윤제양 기자  yjy@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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