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팔당호-경안천에 '돈' 쏟아 붇는다

수도권 주민의 식수원인 팔당호와 광주시를 관통하는 경안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경기도가 '돈'을 쏟아 붇기로 했다.

1일, 도는 실국장회의에서 팔당호 유역 수질개선 대책으로 공공하수처리장 3개소를 신증설하기로 하고 관련예산 53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 하수처리장 2개소에 고도처리신설을 위해 14억원을 확보키로하는 한편 3km에 걸쳐 2억원을 들여 하수관거 정비사업을 벌이기로 했다.

수생태 복원사업을 위해 136억원을 투입하고 50억원으로 수질정화검증단지를 2만6천여㎡에 걸쳐 조성한다.

환경공영제가 틀을 잡고 있는 가운데 7천2백여개소에 관련예산 265억원을 쏟아 붇고 16개소에 하천 및 하수처리장 TMS를 56억원을 들여 구축한다.

광주를 관통하는 경안천에도 수질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본격화 된다.

   
 
 
우선 21개소의 공공하수처리장 신증설을 위해 1천497억원이 쓰이게 되며 184km에 걸쳐 하수관거 정비사업이 1천777억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또, 생태하천 복원사업이 3개소에서 1천907억원으로 진행되며 28개소의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에 72억원이 투입된다. 3천718억원으로 53km에 걸쳐 수질개선 및 친수공간 조성 사업도 벌어진다.

이규웅 기자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