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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등 들어서는 경기 북부<기획>한류우드 2구역으로 변화를 꿈꾼다

한류우드가 들어서는 경기 북부지역에 최상급 특급호텔이 들어서는 등 도내 최대 관광단지로 재탄생 할 전망이다. 교차로저널은 경기도의 지원 속에 변화를 꿈꾸는 한류우드 2구역을 들여다 본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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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명레저산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경기도는 5월 21일 서울 삼성동 오크우드프리미어 호텔에서 있었던 한류우드 2구역 숙박시설 사업평가 결과 대명레저산업이 프라임컨소시엄을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한류우드 전체 부지 994,756㎡(30만평)중 숙박시설과 복합시설로 구성된 2구역 부지 96,948㎡에 대한 이번 숙박시설(2필지) 부지공급 우선협상대상자는 사업계획서 평가만을 통해 결정됐다. (※ 2구역 복합시설은 프라임컨소시엄과 포스코가 경합하여 프라임컨소시엄이 선정됐다)

□ 총사업비 2,586억 투자, 고품격 명품 호텔 단지 조성
사업계획서에 의하면 대명레져산업은 총 2,586억원을 투입하여 경기도 고양에 주거, 업무, 상업, 문화시설이 하나가 되는 특2급 수준의 관광호텔 370실, 가족호텔 290실 등 총 660실 규모의 고품격 명품호텔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제안했다.

□ 경기북부 최고, 최상급 호텔 탄생 예고
그동안 특급호텔이 전무했던 경기북부 지역에 총 660실의 특급호텔을 경기도가 유치함으로써 문화인프라에 소외되었던 경기북부 지역이 최고급 문화관광 산업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 수도권 숙박시설 부족문제 해결
수도권 숙박시설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한류우드 숙박사업은 2022년까지 총4,000실 규모의 호텔이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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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천만명 외래관광객 시대를 앞두고 호텔객실 부족문제가 심각하지만 서울에는 더 이상 호텔을 지을 부지가 없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국제공항과 서울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한류우드 호텔은 한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더 없이 편리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전망이다.

□ 킨텍스 단지 활성화 전기 마련
또한 킨텍스 등에서 숙박시설 문제로 국제적인 박람회 등을 개최하기 어려운 현실에서 이번 숙박시설 공급은 경기도 고양이 대규모 국제전시산업의 메카로 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명레져산업측은 이번 호텔 건축을 통해 비즈니스, 켄벤션, 관광 등 이용목적에 따른 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10년 상반기 착공, 2013년 완공 예정
경기도는 2구역 복합시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대명레져산업과 6월말경 부지공급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대명레져산업 사업계획서에 의하면 본 사업은 2010년 착공하여 2013년 총660실의 호텔을 완공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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