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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개권역 나눠 특성별 정비경안 역세권엔 종합쇼핑센터 등 조성

광주시가 경안도심권과 퇴촌휴양전원공간, 곤지암생산문화공간, 오포주거생산공간, 남한산성관광휴양공간 등 5개 공간으로 계획적인 정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25일, 광주시는 2020계획을 통해 인구목표인 32만 도시의 위상에 맞는 시 전체의 체계적인 공간 활용이 필요하다고 보고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마련했다는 것.

   
 
 
경안 역세권 종합쇼핑센터 추진
경안도심공간의 주 기능은 도심과 행정, 상업, 업무, 교육으로 하고 광주시 신청사 입지 예정지를 중심으로 행정타운을 조성하는 한편 문화단지 및 역세권 종합쇼핑센터의 건립을 추진한다.
또, 타 생활권의 중저밀의 전원주거지와 구별되는 상대적으로 고밀의 공동주택 등의 집단주거지를 조성하고 탄벌동 및 송정동 등을 중심주거지로 조성한다.

퇴촌 국도변에 자전거 레포츠
퇴촌권은 휴양전원 공간으로 관광과 휴양, 전원주거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곳엔 전통음식점과 특화단지, 데이트 명소 등의 휴양지와 국도 45호선, 국지도 88호선, 지방도 337호선을 따라 도로 주변의 양호한 자연을 활용 해 자전거 레포츠 경관도로를 건설한다.
무갑산 계곡 등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서울인접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한 대단위 고급 전원주택단지 및 실버타운이 들어서 서울 강남권의 중산층을 유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곤지암 준농림지 공장 정비
곤지암 공간에는 생산와 문화, 유통을 주 기능으로 하는 정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광주-여주-이천도자기 엑스포 행사와 연계한 도자문화단지 조성과 친환경적인 특화산업단지, 준농림지역에 입지한 공장들의 정비 및 집적화,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는 공업단지, 친환경 및 무공해 고부가 특화산업 단지의 조성도 계획 돼 있다.
또, 이미 승인된 (주)한국물류를 활용 해 공업단지와 연계한 유통단지를 조성 해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는 전략이다.

오포, 복합업무 생산단지로 개발
오포공간은 주거와 복합업무, 생산이 이뤄지는 지역으로 정비된다.
무공해 친환경 벤처기능과 함께 전원, 문화도시를 도입하고 개발압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발가능지가 부족한 점을 고려 해 입체적 용도로 토지의 집약적, 효율적 개발을 추진한다.
또, 첨단산업단지 및 연구소 등과 함께 주거환경이 가능한 지역으로 활용된다.

남한산성에 고급컨벤션 조성
남한산성은 수도권 주민의 관광 및 휴양을 위해 고급컨벤션 및 중소규모 수련원을 조성한다.
성남권과 인접된 지리적 여건과 수려한 자연경관의 장점을 살려 전원주거지도 조성하며 인구 32만에 걸맞는 종합레저타운 조성도 추진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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