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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이렇게 모시는 겁니다"

지난 해 9월에 개관 한 광주시노인복지회관(관장, 신관철)이 어르신 모시기의 본보기를 보여주는 명실공히 광주지역의 어른신 쉼터로 자리잡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많게는 한달에 10여차례의 각종 행사를 마련하고 행사마다 수백~수천명이 참여하는 성공적인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는 것.
어르신들의 취미, 문화생활 고양은 물론 지역 내 기업들이 참여하는 '소외된 어르신 돕기'는 기관과 기업이 함께한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행사마다 수백~수천명 참여 '호응'

광주시노인복지회관은 지역 내 어르신들이 주로 마을회관 등에서 무료한 시간을 달래던 때에서 문화와 취미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지난 해 개관과 함께 벌인 광주시노인복지회관의 문화행사를 보면 이삼스님의 대금공연을 필두로 한범택의 춤공연, 밝은 음악본부 공연, 어르신 노래자랑 및 장기자랑, 웰빙댄스 김숙자씨의 공연 등 수준높은 공연과 어르신들이 참여 할 수 있는 행사로 꾸려지고 있다.

   
 
 

또, 한국방송의 여성공감과 생로병사, 서울방송의 사랑의 TV 전달 등 중앙언론에 자주 노출 돼 어르신들을 기쁘게 하고 있고 광주시노인복지회관의 다양한 행사들을 각종 언론에 보도자료를 배포 해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게다가 노인 취업 박람회를 열어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이 박람회는 지역 내 여러 기업들이 참여 해 갈채를 받기도 했다.
   
 
 
또, 광주시노인복지관장배 탁구대회를 최초로 만들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고 급기야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탁구대회에서 동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도 이뤘다.
   
 
 
스트레칭 체조교실을 운영하는가 하면 건강을 위한 각종 댄스도 전파하고 있어 어르신들의 즐거움을 만들어 내고 있다.

#봉사활동엔 기업들도 함께 해

가정 형편이 좋지 않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도 눈에 띠는 부분이다.

   
 
 
특히, 광주시노인복지회관이 펼치는 봉사활동엔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지고 있어 빛을 발하고 있다.
   
 
 
개관 직후 광주시노인복지회관은 상담실을 개소 해 어르신들의 고충듣기에 나섰고 독거노인들을 위한 떡국나누기 행사, 영정사진 찍어 드리기, 노인 돌보미 바우처 서비스 기관 지정, 조손 가정 희망나누기, 쌀 나누기 행사, 효도만찬, 아산병원 무료 진료, 건강보험공단 건강 검진, 희망나눔 바자회, 송편나눔 행사, 할아버지 할머니 해피데이 등 나열하기 힘들정도로 숨가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 해 주는 독거노인 집수리 행사는 한국도로공사나 에넥스 곤지암대리점, 태봉지물포 등 크고 작은 기업들이 참여했고 삼성테크원 등에서 다양한 행사에 함께하고 있다.
   
 
 
광주시노인복지회관 신관철 관장은 "광주시 어르신들을 위해 숨가쁘게 달려 온 지난 1년동안 부족한 복지회관을 믿고 아낌없는 성원을 해 준 어르신들과 지역 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직원들은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광주시 어르신들을 위해 더욱 노력 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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