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하남-그린벨트 2㎢ 해제, 광주-'0'신장 일원 GB 훼손지에 주거단지 조성

경기도가 <2020수도권광역도시계획>을 확정하고 그린벨트의 대규모 해제를 추진한다.
이에따라 하남시 일부 그린벨트가 추가 해제 될 예정이지만 광주지역의 그린벨트는 그대로 묶일 전망이다.
또, 하남시 등을 중심으로 훼손된 그린벨트를 개발하는 안을 정부에 강력 건의키로 했다.

   
  하남시가지
 
하남 GB훼손지에 주거단지 조성

경기도는 그린벨트 중 훼손지역에 대해선 특별정비지구로 정하고 개발에 착수 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그린벨트가 자연환경보호라든가 기준의 목적에서 벗어나 창고나 공장 등이 난립하는 훼손지역으로 변해 정비가 필요하다는 판단때문.

따라서 문화와 여가, 관광 등의 시설이 들어설 수 있도록 특별정비지구로 지정하겠다는 것이 대안인데, 이 계획은 각 지역별 지역정서 및 특성에 맞춰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하남지역의 경우 훼손된 그린벨트에 친환경 주거단지를 조성 해 수도권 수요를 담당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

또, 남양주지역은 물류유통단지, 시흥지역은 에코파크로 조성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경기개발연구원의 연구발표도 뒤따랐다.

이 같은 계획에 대해 경기도는 해외 우수사례 연구, 토론 등을 거쳐 건교부가 그린벨트 정책 수립 때 경기도의 그린벨트 방향을 제시키로 하고 이에 대한 세부계획으로 민간주도의 정비와 공공주도의 정비 중 가장 효율적인 방안을 조기에 이끌 계획이다.

하남 2.1㎢ 해제, 광주는 '0'

경기도는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을 확정하고 이르면 올 하반기부터 그린벨트의 해제작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추가 그린벨트 해제지역은 화성시가 가장 많고 양주, 의왕 순이며 하남지역도 일부 포함됐지만 광주지역은 해제대상이 없다.

하남지역은 지난 3월까지 6.7㎢에 걸쳐 그린벨트가 이미 해제됐고 이번 계획에 따라 2.1㎢ 가 추가로 해제 절차를 밟는다.

또, 광주지역의 경우 지난 3월까지 2.0㎢의 그린벨트가 해제됐지만 추가 해제 예정지역은 없다.

광주, 하남 인근지역 중 남양주지역은 2.5㎢, 구리지역은 0.4㎢, 성남지역은 2.5㎢가 추가 해제 될 전망이다.

또, 경기도가 내놓은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에 따르면 하남지역은 풍산동과 신장동 일원 0.780㎢에 걸쳐 물류 및 주택, 첨단산업단지를 입지시킨다는 계획이다.

또, 하남 인접지역 중 남양주지역은 지금동 일원에 행정타운 및 지식정보단지를 세우고 구리지역은 갈매동 일원에 역사유적공원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