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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스크린 투표, 광주 전역서 시험가동광주선관위 통해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광주]차세대 선거방식으로 도입 될 '터치스크린 투표방식'에 대한 시험가동이 광주시 전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터치스크린 투표방식은 투표용지를 사용하던 종전과는 달리 발급된 카드를 사용해 손가락으로 모니터에 나온 후보자를 찍는(터치) 시스템이다.

   
 
 
특히 이 방식은 선거인 명부가 전국망으로 연결 되어 있어 백화점, 여행지, 전철역 등 전국 어디서나 투표 할 수 있고 해킹 등 투표결과 조작도 막을 수 있도록 고안됐는가 하면 무효표의 ZERO화, 빠른 개표, 선거비용 절감 등이 기대된다는 것이 선관위의 설명이다.

이와관련 광주시는 이미 광주시청 본청 등에서 시험가동을 했고 ▷11일 오포읍 ▷12일 광남동 ▷13일 송정동 ▷14일 경안동 ▷15일 중부면 ▷18일 남종면 ▷19일 퇴촌면 ▷20일 초월읍 ▷21일 실촌읍 ▷22일 도척면 등 관내 전 읍면동을 순회하며 테스팅 작업을 벌인다.

터치스크린 투표에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해 희망하는 지역에서 시험 해 볼 수 있다.

참여자는 단말기를 통해 본인확인 및 명부조회를 한 뒤 투표권 카드를 교부받아 기표소에서 카드를 투입, 여러 후보자 중 한명을 선택 해 손으로 누르면 투표가 끝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험가동은 선관위의 협조요청에 따라 진행 되는 것으로 대선때는 사용치 않고 오는 2008년 국회의원 총선때부터 도입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터치스키린 방식은 지난 11월, 울산시선관위가 울산대학교 단과대학 학생회장 선거에서 처음으로 도입 해 눈길을 끈 바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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