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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재건축 사업경과보고 및 설명회7일 저녁, 신장개발㈜ 주최로 개최

[하남]하남시 구시가지 재개발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한 가운데 ‘하남신장(5.6.8구역) 재건축(개발)을 위한 사업경과보고 및 2차 사업설명회’가 7일 저녁 7시 하남농협 3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200여명의 토지소유주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는 최근의 재개발 열기를 반영 하듯이 활발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 설명회가 진행중인 모습
 

하남신장(5.6.8구역) 재건축 사업은 신장개발㈜이 추진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하남시가 마련한 ‘하남시도시및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다.

5구역 재건축은 일명 석바대 아파트(가칭) 신축사업으로 하남시 신장동 440-3번지 일대 7천108평 15-23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과 부대복리시설을 구상중에 있다.

석바대 아파트(가칭) 5구역 신축사업의 총 세대수는 566세대로 33평형 404세대, 24평형 72세대, 16평형 90세대이다.

6구역은 총 866세대로 46평형 136세대, 33평형 510세대, 24평형 70세대 16평형 150세대를 구상하고 있는데 평형별 세대수는 최종 단계에서 재조정 할 계획이다.

8구역은 총 406세대로 33평형으로 모두 통일 되어 있으며, 1단지 336세대 2단지 70세대로기존 동신아파트와 연접해 있는 위치에 있다.

신장개발㈜ 이원영 대표이사는 “하남신장(5.6.8구역) 재건축 사업은 토지 소유주들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주민재산권이 침해 당하지 않은 방식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하남신장(5.6.8구역) 재건축 방식은 주민동의 100%와 임대주택 의무건설 비율에 저촉되지 않는 절충형 방식으로 토지 소유주들의 이익을 최대화 하기 위한 제도를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원영 대표는 “하남 구시가지 재개발의 기본이 되는 현행 ‘하남시도시및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에 따르게 된다면 재건축에는 없는 매도청구권을 행사하게 되므로 토지소유주들의 재산권이 침해 당할 우려가 있고, 임대주택 의무건설 비율이 17%나 되므로 불합리한 점이 많으므로 재개발사업이 원활히 추진되기 위해서라도 하남시가 이에 대한 개선방안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신장개발㈜가 추진중인 하남신장(5.6.8구역) 재건축 사업은 8일 현재 46%의 주민동의를 이끌어 내 재건축 추진 지역중 높은 동의율을 나타내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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