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우선해제지역 축사용도변경 설명회GB연합회 주최, 9일 오후 서부농협서

[하남]전국개발제한구역주민설명회 하남시지회가 주최하는 ‘하남시 우선해제지역 축사용도변경 설명회’가 9일 오후 2시 하남서부농협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우선해제지역내 축사소유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우선해제지역에 포함된 약 400여명의 축사소유주들이 참석 할 예정이다.

   
 
▲ GB연합회 주최로 지난해 개최됐던 그린벨트 설명회 모습
 

전국개발제한구역주민설명회 하남시지회 김용재 회장은 “하남시 그린벨트 우선해제와 관련해 수백동의 축사들이 용도변경을 해야 하는 과정에서 정상적인 용도변경 절차를 안내하기 위해 설명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용재 회장은 “지난 35년간 그린벨트 주민들은 자기 재산을 국가로부터 강제로 제한 당하고 살아 왔으며, 법적 제재를 받아 대부분의 주민들이 법 위반자로 낙인 찍혀 살아왔다”면서 “이제 그린벨트가 해제되는 시점에서 정부에서도 이러한 주민들의 어려움을 헤아려 주민들이 원하는 방식의 행정업무가 이뤄져야 할 것이다”고 주장했다.

전국개발제한구역주민설명회 하남시지회가 주최한 이번 설명회에는 하남시 주무부서에서 해제 절차에 따른 행정절차를 소개하고, 현대건축설계사무소에서 실질적인 신청서 접수절차를 안내해 주민들의 편의를 제공해 나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선해제지역내 축사용도변경은 행정기관에 용도변경 신청서가 접수되면 담당자의 현장확인을 마친 후 준공완료를 마치게 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