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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이성문화축제’ 9월 23일 개막지역문화 공연과 800발 불꽃놀이 큰 기대

연예 전문채널 ETN서 독점 중계

김현정, 리아, 코요테등 대거 출연

 

[하남]제18회 하남시민의 날 행사로 진행되는  ‘2006년 하남이성문화축제’가 9월 23일 오후 3시부터 하남시청광장 등에서 개최된다.

   
 
 
금년 시민의 날 행사는 (재)하남시문화예술회관에서 주관, 지금까지의 시민행사와 다른 면모를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데, (재) 하남시문화예술회관측에서는 “‘시민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라는 주제로 축제행사 전반을 준비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올해 시민의 날 행사를 시민이 보고 즐기는 축제로 기본 컨셉을 정하고, 기본적으로는 지방화 시대에 걸 맞는 차별화 되고 특색 있는 향토문화축제의 활성화를 지향하면서 시민이 주체가 돼 함께 축하하며 즐기는 축제의 장을 준비하고 있다.

 

◇ 불꽃놀이 800발 장관 연출

이번 축제에는 불꽃놀이 전문 디자이너가 연출한 불꽃놀이로 초가을 시민들에게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10여분 동안 시청 앞 광장에서 펼쳐질 불꽃놀이에는 800발의 폭죽이 밤하늘을 수놓으며 불꽃놀이의 진수를 선사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국제규모의 불꽃놀이가 1000발 가량의 폭죽을 쏘아 올리는 것과 비교하면 이번 불꽃놀이의 규모를 알 수 있다.

앞서 낮 시간대인 오후 3시부터는 관내 예술단체의 공연이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하남시기타협회의 클래식 기타연주회가 있으며, 하남무용단은 ‘도미나루의 아랑’ 중 하이라이트인 도미진의 사랑을 선 보이고, 아울러 도미사당패 여인의 설장고와 쇠춤, 밸리댄스로 시민들의 흥을 돋운다.

국악협회에서는 태평무ㆍ경기민요ㆍ국악기 협연 등을 공연하며, 시립여성합창단은 귀에 익숙한 가곡으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게 된다.

 

◇ 행사 전 과정 연예 전문채널 ETN 중계

저녁시간대인 오후 7시부터는 열린 음악회 형태의 공개방송이 진행되는데, 연예전문 케이블 채널 ETN과 연계한 이번 공개방송에는 8090급 가수, 트로트 가수, 신세대 가수 등이 대거 출연해 시민들이 주말 저녁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하남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ETN에서는 스팟성 공개방송 예고를 100회 이상 내 보내고 지상파TV의 연예뉴스 등에 행사를 알리도록 했다.

   
 
▲ 지난 해 개최됐던 '이성문화축제'의 한 장면
 

공개방송은 행사가 끝난 후 본 방송 1회, 재방송 2회 도합 3회 전국 시청자에 방송된다.

공개방송에는 손호영, 코요테, 리아, 길건, 노브레인, 최성수, 장혜진, 업타운, 문희옥, 한서경, LPG 등이 출연 할 예정이다.

 

◇ 백제의상 촬영등 다향한 부대행사 풍성

시청, 주변 광장, 역사박물관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되는데, 백제의상 전시회는 시민들이 직접 백제의상을 입어보고 기념촬영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사진은 현장에서 즉시 프린트해 선착순 300명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ㆍ청소년에게는 원하는 그림을 얼굴에 그려주는 페이스 페인팅도 진행되며, 제18회 하남미술대전 수상작도 시청내 전시장에서 전시한다.

또한 하남역사박물관에서는 시민의 날과 맞춰 9월 9일~11월 30일까지 이성산성 출토유물 전시회도 갖는다.

(재)하남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올해 개최되는 하남이성문화축제는 행사 일자를 하루로 단축 하면서도 질적인 수준을 최대한 높이면서도 예산을 최대한 절감해 나가도록 했으며, 시민들과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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