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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 마라톤 대회’10월 22일 하남시와 MBC ESPN 공동주최

적극 행정, 하남시 홍보 '큰 성과' 기대

 

[하남]1만 3천여명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하는 ‘하남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 겸 2006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대회’가 오는 10월 22일 하남 미사리 경정장에서 펼쳐진다.

MBC ESPN과 세계적인 스포츠 전문채널 ESPN STAR SPORTS LIVE 중계 및 아시아 전역 녹화방송이 이뤄 질 이번 대회는 지금까지 하남시에서 개최된 마라톤 대회와는 달리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이 포함된 수준 높은 마라톤 경기이며, 대회 규모도 최대 규모이다.

   
 
▲ ‘하남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 겸 2006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대회’경기코스로 하남 미사리-팔당호-팔당대교-미사리-미사리 경정장으로 연결된다.
 

특히 주목 할 점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하남시 관계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정력과 열정으로, 시 예산을 지원하지 않고서도 대회 공식 명칭을 ‘하남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 겸 2006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대회’로 사용 하게 됐다는 점이다.

이로서 이번 대회의 모든 TV방송, 신문, 기타 모든 홍보물에 ‘하남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 겸 2006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대회’가 단독 사용토록 결정돼, 한강을 끼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 하남시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하남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 겸 2006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대회’포스터로 하남시와 하남시 마크가 선명히 드러나 있다.
 
하남시 이한대 부시장은 "대회를 준비중인 MBC ESPN 측과 적극적인 협상을 벌인 결과 시예산을 절감하면서도 하남시를 홍보 할 수 있게됐다"고 말했다.

문화체육과 한 관계자는  "하남시는 이번 대회에 참가 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와 한국의 1만 3천여명 마라톤 선수들에게 하남시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1만 3천여명의 선수들이 참가 할 것으로 예상되는 ‘하남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 겸 2006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대회’ 총 상금은 2천만원으로, 경기종목은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풀코스, 42.195km) ▷마스터즈 풀코스(42.195km) ▷마스터즈 하프코스(21.0975km) ▷마스터즈 10km 코스로 진행된다.

특히, ‘하남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대회는 아시아 각국 마스터즈 최강자들의 초청 참가로 아시아 마라톤 교류 및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의 이봉주 선수는 이 대회에 매번 참가해 왔었으며 올해도 참가가 예상된다.

대회 주최측은 “‘하남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 대회 초청 대상자로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등 아시아 각국 주요 마라톤 대회 마스터즈 풀 코스 부문 상위 입상자 및 국내 풀 코스 상위기록 보유자(춘천마라톤/동아마라톤/중앙일보마라톤/ MBC한강마라톤 기준)로 참가신청자격 남자 2시간50분 미만, 여자 3시간40분 미만 기록보유자로 한정하고 있는 세계적인 대회이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펼쳐지는 ‘하남 아시아 마스터즈 챔피언쉽 겸 2006 아디다스 MBC 한강마라톤대회’ 경기코스는 미사리 조정 경기장 출발-->신장지하터널통과-->광주시   남한상성 입구 번촌사거리(좌회)-->팔당대교(우회)-->양평구길(반환)-->팔당대교북단(우회)--> 미사리경정 경기장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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