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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시장 일행, 자매도시 유산시 방문조희전 당서기 공식초청, 교차로저널 현지취재

[하남]김황식 하남시장과 김병대 하남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방중 일행단이 하남시 자매도시 중국 산동성 유산시 인민정부 초청으로 27일부터 30일까지 공식일정을 앞 두고 있으며, 교차로저널에서 현지 취재에 나선다.

   
 
▲ 하남시 자매도시인 중국 산동성 유산시 위치도
 

이번 하남시 방중단의 방문목적은 자매도시 유산시와 문화.예술.체육.경제교류 및 우호증진을 도모하고 폭 넓은 교류를 통하여 시정발전에 기여키 위해서 추진됐다.

또한 지난 7월 3일 민선4기 하남시장 취임식 행사시 유산시 축하사절단으로 방한한 유산시 조희전 당서기의 공식초청에 대한 답방형식을 취하고 있다.

이번 유산시 방문길에는 하남시 김황식 시장과 정택용 총무팀장등이 하남시의회에서는 김병대 의장,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에서는 하광상공회의소 백남홍 회장, 하남주유소 임재표 대표, 만전식품㈜ 정재강 대표, 용성전기㈜ 최성재 대표가 동행한다.

또한 언론사로서는 교차로저널 이공원 편집국장, 기호일보 이홍재기자, 중부일보 이승원 기자등이 취재에 나서 자매도시간 교류활동을 보도하게 된다.

하남시와 유산시는 2005년 10월 14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가까운 거리에 위치한 양 도시간의 지리적 여건등으로 지난해부터 잦은 교류가 진행중에 있다.

하남시와 유산시는 자매결연 체결기간이 짧지만, 양 자매도시간의 문화·예술·체육·교육분야등의 교류를 통한 우호협력증진을 비롯해 유산시 의회와 우리시 의회와의 교류추진으로 지방의회제도 비교 및 발전방안을 강구해 나가고 있는 중이다.

인구 58만명인 유산시(시장 이홍의)는 동북아경제권과 중국 환발해경제권에 위치하여 있고 중국에서 유명한 개방도시인 청도, 연대, 위해 3시의 중간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유산시는 풍경이 아름답고 환경이 우수한 연해도시이고 국가 환경보호 모범도시이며, 유산시의 황금 생산량은 현급 도시중 5위이고 중국에서 유명한 해산물 생산기지이다.

해삼, 전복, 새무, 조개 등 진귀한 해산품이 많이 생산되며 중국에서 땅콩, 임업, 실크의 중요 생산기지이다.

유산시는 중국에서 경제발전 속도가 가장 빠르고 잠재력을 갖춘 지역중의 하나로서 제2회 중국 지역경제 기본경쟁력 100강 도시중에서 62위를 차지하고 있다

하남.광주지역 대표적 지역신문인 교차로저널에서는 하남시 자매도시 유산시의 다양한 모습을 유산시 현지 사진과 현지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교차로저널 신문과 홈페이지(www.kocus.com)를 통해 심층 소개 할 예정이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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