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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름밤의 작은 음악회’ 성황리 끝나하남문화원 주최, 400여 시민들 큰 박수

[하남]하남문화원이 주최한 ‘한 여름밤의 작은 음악회’가 19일 저녁 8시 하남문화원 앞 뜰에서 시민 400여명과 하남문화원 양인석 원장, 이충석 부원장, 조종택 이사, 조길행 이사, 안덕환 이사, 유병기 이사, 이운범 이사, 신성철 이사 박형렬 감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하남문화원이 주최한 ‘한 여름밤의 작은 음악회'의 한 장면
 

하남시, 하남시의회, 하남시음악협회, 하남시음악문화포럼가 후원한 이 날 클래식 음악회에서는 콘트라 베이스를 연주하는 ‘MR.Bass  Ensemble’이 드볼작의 ‘라르고’를 비롯해 8곡을 연주했다.

연주에 나선 ‘MR.Bass  Ensemble’팀의 서완씨는 베를린 국립음대를 졸업 후 서울대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출강했으며, 문동훈씨는 베를린음대 졸업후  한세대에서 출강중이다.

빈 국립음대를 졸업한 곽효일씨와 그라쯔 국립음대를 졸업한 도유성씨, 모스크바 치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을 졸업한 이영수씨등도 협연에 나섰다.

또한 소프라노 유미자씨가 ‘그리운 금강산’ ‘mio babbino caro(나의 사랑하는 아빠)’ ‘푸치니 오페라 "잔니스키키“중 일부를 주옥 같은 목소리로 들려줬다.

곧 이어서 섹스폰 연주가인 조경호씨가 그릅 이글스의 ‘Desperado’와 브라이언 맥라이트의 ‘Back at one’등을 연주해 청중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신정용 사물놀이팀의 삼도 설장고 가락으로 ‘다스림’ ‘굿거리’ ‘덩더궁이’ ‘동살풀이’ ‘휘모리’가 펼쳐졌으며, 단소.대금 연주자인 이순범씨의 청성곡(단소 독주), 날개(대금 산조)가 이어졌다.

하남문화원 양인석 원장은 “한 여름밤의 작은 음악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는 하남문화원이 되기 위한 작은 움직임이었다”면서 “시민들에게 조그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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