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러시아 국립 마리스키 발레단 공연마리엘 공화국 공훈배우 콘스탄틴 열연

   
 
 

   
 
 

문화의 세기 21C, 자연과 인간이 만나는 예술축제를 슬로건으로 지난 11일부터 개최된 ‘세계야외공연축제2006경기’가 15일 화려한 막을 내렸다.

양평군 양수리 양서문화체육공원(두물머리, 세미원)과 남양주시 금남리 리즈갤러리 강변에서 펼쳐진 이번 ‘세계야외공연축제2006경기’ 행사는 세계야외공연축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임진택)가 주최하고 경기도, 문화관광부, 양평군, 남양주시가 후원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국립 마리스키 오페라 발레단의 <세계 명작 발레 하이라이트>가 시원한 강바람의 야외무대에서 펼쳐저 큰 박수를 받았다.

국립 마리스키 오페라 발레 극장은 1968년 ACCP(자치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의 소비에트 장관 마리의 결정으로 음악.드라마 극장인 쒸케따나가 마리스키 드라마 극장(쒸케따나)이 들어서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1994년 국립 마리스키 오페라, 발레 극장의 명칭이 에리카 사파에바로 바뀌었으나, 현재까지도 국립 마리스키 오페라, 발레 극장으로 많이 불리고 있다. 2000년 이후  명예 러시아 예술가, 명예 예술 공화국 마리엘, 국제 콩쿨 우승자들, 러시아 볼쇼이 극장 주 솔리스트들이 대거 이적하면서 극장에 많은 변화가 나타났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 발레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 중에서 ‘백조의 호수’ 중 제2막, ‘Gopak’, ‘타란텔라’, ‘Awakening’ , 차이코프스키의 ‘Classical Pas de Deux’, ‘호두까기 인형’ 중 Pas de Deux, ‘Esmeralda’ 중 Pas de Deux, ‘발푸르기스의 밤’을 공연했다.

이 발레단의 단장이면서 무용수로도 등장하는 이바노프 콘스탄틴(IVANOV KONSTANTIN)는 러시아 볼쇼이 극장에 초청되어 볼쇼이 발레단의 주역 솔리스트로 활동. 러시아와 마리엘 공화국의 공훈배우이며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 그는 거의 모든 클래식 발레극의 주역으로 활약한 바 있다.

이바노프 콘스탄틴은 깨끗한 동작과 자기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전 세계 순회공연을 통해 인정받고 있으며, 1996년 모스크바 국립무용 대학에서 교육학을 졸업한 후, 2000년에는 볼쇼이 발레단 주역과 동시에 마리 국립 오페라 발레극장 예술 감독을 맡게 되면서 발레단장으로 임명돼 활동중에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공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