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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장관상에 신장고 조민경양하남 C&C미술학원생 출신 대거 입상

[하남]제6회전국청소년호수예술제에서 하남 신장고 2학년 조민경학생이 문화관광부장관상, 하남고 1학년 임세라학생이 경기도지사상, 남한고 2학년 이지영 학생이 경기도교육감상, 하남고 1학년 장예지 학생이 최우수상, 하남고 1학년 이강로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6회째를 맞는 전국청소년호수예술제에는 전국에서 6천여명의 학생. 학부모가 참석해 경기도일산 호수공원 꽃 전시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 미술작품은 총5천200여점이 출품 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2차심사는 수원대 이승춘 교수를 비롯한 고영일, 문인환 화가가 본선작품 심사를 맡았다.

하남시 지역에서는 위 수상자 외에도 남한고 2학년 이수경 학생과 하남정보고 홍선이 학생이 우수상을 받았으며, 명일여고 2학년 홍단비, 남한고 1학년 김주옥 학생이 은상을, 그리고 하남정보고 맹한호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

중등부에서는 하남중 2학년 김은영 학생이 최우수상, 하남중 3학년 심희진 학생과 하남중 2학년 박승아 학생이 은상, 하남중 이의정 학생이 동상을 받았다.

하남지역에서는 이들 수상자들을 지도.육성한 하남시 신장동 C&C미술교육원 남성기 원장은 “이제 지방에서도 전국대회 입상을 차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학생들이 갖게 됐으며, 하남시가 규모가 적은 도시이지만, 미술분야에서 만큼은 결코 적지 않음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남원장은 “서울등지의 미술학원에서는 입시위주의 미술지도가 이뤄지지만, 하남지역은 다양한 그림그리기 연습을 통한 정통미술의 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서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조민경 학생은 “대학에 진학해 인테리어 디자인계통의 공부를 더 하고 싶다”는 장래계획을 밝혔는데 C&C미술교육원의 지도교사는 “조민경 학생의 작품은 주제가 자유로우며, 표현방법도 회화적 느낌을 많이 살리면서도 자유스러운 그림을 그리고 있다”고 평했다.

C&C미술교육원에서는 ‘드로잉’ ‘수채화’ ‘디자인’ ‘애니메이션’등을 지도하고 있므며, 중고등부 지도외에도 입시교육과정을 통해 수시전문반과 예비반, 입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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