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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행정정보공개 청구, 총 161건건축.교통.지적분야에 공개 요청 많아

[하남]’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의해 이뤄지고 있는 ‘행정정보공개’요구가 점차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건축분야와 교통.지적 분야등에 공개요구가 집중되고 있다.

하남시가 밝힌 금년 상반기중 정보공개운영현황에 의하면 총 161건의 정보공개 청구가 있었으며, 이중 145건이 처리 된것으로 나타났다.

145건의 처리유형을 보면 전부공개가 125건(91.9%)이며, 부분공개 11건(8.1%)로 나타났으며, 행정정보공개 요구를 위한 청구방법은 직접출석이 66건, 인터넷등의 정보통신망을 이용한 청구가 86건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을 이용한 행정정보공개 청구가 많은 것은 행정자치부에서 구축해 운영하고 있는 열린정부 사이트인 www.open.or.kr 가 행정정보공개 요구시 거부감 없이 다가 설 수 있도록 구축.운영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정보공개에 따른 공개형태별 현황을 보면, 총 공개건수 137건 중 열람.시청형태가 12건, 사본.출력물 공개 68건, 전자파일 형태의 공개가 57건 등으로 나타났다.

기타 교부방법 현황을 보면 직접방문에 의한 교부가 39건, 전자우편에 의한 교부가 60건, 우편교부 35건, 모사전송(팩스) 3건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해 1년 동안의 하남시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보면. 총 278건의 청구건수중에서 217건은 전부공개, 25건은 부분공개, 27건은 비공개, 취하 6건, 민원이첩 3건으로 나타났다.

27건의 비공개 결정에 대한 사유별 현황을 보면, ▷법령상 비공개 4건 ▷개인 사생활 침해 7건 ▷법인등 영업상 비밀침해 5건 ▷특정인의 이익.불이익 2건 ▷자료 부존재 6건 ▷기타 3건으로 나타났다.

하남시 주무부서의 한 관계자는 “행정정보공개 유형을 분석해 보면 건축.교통.지적분야에 대해 공개요구가 많은 편이며, 그 이유를 보면 이들 분야가 민원신청으로 해결되지 않는 분야들이 많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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