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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강일도로공사’ 순조롭게 진행중5일, 내년 사업예산 100억원 확보

[하남]사업비 미확보로 인해 공사 추진이 지연되고 있던 ‘하남-강일간 강변도로 확.포장공사’ 사업이 금년도 76억원(국비 51억원, 도비25억원)이 확정됐으며, 최근 내년도 예산으로 100억3천600만원의 국.도비가 확정돼 공사 완공에 차질이 없게 됐다.

   
 
▲ 공사가 진행중인 강변도로의 모습(2004년)
 

하남시에 따르면, 총 사업비 456억원이 투입되는 ‘하남-강일간 강변도로 확.포장공사’는 2002년 공사가 시작됐으나 2004년까지 241억원의 예산이 집행 되던 중, 기획예산처에서 2005년에 국.도비 지원을 중단해 공사중단 위기에 놓였었다.

이에 하남시에서는 기획예산처 주무부서에 대한 직접적인 방문 설득과 함께 지역 국회의원등 가능한 모든 인맥을 동원해 이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해 2006년부터 국.도비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하남시 도시건설국 김찬성 국장은 “서울 88도로와 연결되는 이 도로의 확.포장 공사는 하남시의 매우 중요한 도로공사 사업이었는데, 2005년 예산지원 중단으로 사업추진에 큰 위기가 왔으나 기획예산처와 건교부에 대한 집중적인 방문설득 활동에 의해 예산확보가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김찬성 국장은 “이 도로의 확.포장 공사는 매 주말과 휴일에 상습적인 체증현상을 나타내는 팔당대교 남단의 교통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사업으로 예산확보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어서 오는 2008년 5월 공사완공이 가능 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총연장 4.9Km에 왕복 4차선 도로를 6차선으로 확장하는 ‘하남-강일간 강변도로 확.포장공사’가 완공되면 하남시 외곽도로 교통망이 형성되며, 춘천과 양평, 강원도등으로 이동하는 차량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게 된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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