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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매도시 우정 전도사"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의 헌신적 노력

[하남]”자매도시 리틀락시 관계자들을 대하는 기본 자세는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한다는 것 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이러한 마음으로 자매도시간의 우정을 다져와서 이제 두 도시간의 바탕은 단단하게 만들어 진 셈 입니다”

   
 
▲ 하남시 자매도시인 알칸사주 리틀락시의 하남시자매도시 중재위원회 밥 칼란스씨(가운데)와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임재표 위원(좌)와 서춘성 위원(우)
 
1992년 하남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미국 알칸사주 리틀락시와의 자매결연 체결 때 부터 지금까지 민간인 신분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임재표 회장과 서춘성 위원의 설명이다

지난 3일 있었던 신임 김황식 하남시장의 취임을 앞두고, 리틀락시 짐데일리 시장의 특사자격으로 축하 메세지를 전달하기 위해 하남시에서 공식일정을 보내고 있는 밥 칼란스 중재위원과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들의 우의는 돈독하기만 하다.

하남시 자매도시인 미국 리틀락시에서 온 밥 칼란스(59. Bob Callans .리틀락시 하남시 자매결연위원회 중재위원)씨는 “자매도시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보훈처와 하남시, 그리고 삼성그룹을 비롯한 한국기업의 협력으로 지난해 11월 기공식을 갖은 미국 알칸사주 리틀락시 맥아더 공원내 '한국전쟁기념광장' 건립사업에 따른 제반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서도 왔다”고 밝혔다.

“리틀락시와는 한국전쟁기념광장 건립, 하남시 학생들의 리틀락시 교류방문, 리틀락시 원어민 교사의 하남시 학교 근무들의 실제적인 상호 교류를 해 오고 있다”고 밝히는 임재표 회장은 “이제 두 도시는 그 동안 다져진 바탕 위에서 하나 하나 열매를 맺으면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설명했다.

자매결연 15년 동안 하남시는 8명의 시장이 바뀌었고, 리틀락시는 2명의 시장이 바뀌는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공백을, 민간단체이면서도 매번 자비를 들여 자매도시 관계자들을 챙기고 이들과 깊은 우정을 쌓아가고 있는 ‘하남시국제화추진협의회’ 위원들의 헌신적인 자세가 돋 보이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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