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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과 예산 지원없이는 하남발전 불가능”김황식 하남시장, KBS-1TV 9시 뉴스서 소개

[하남]취임 이틀째인 4일 오후, 김황식 하남시장이 '지하철 하남 연장유치 추진'을 위해 건교부를 방문하고 해당부서를 찾는 모습이 KBS-1TV 저녁 9시 뉴스에 소개됐다.

KBS-1TV는 9시 뉴스 시간대 연속시리즈 기획기사인 '지방자치 과제와 해법'기사에서 '지자체 재정 자립도 높여야'라는 제목으로 33초 동안 김황식 시장의 건교부 방문목적과 김시장의 발언내용을 소개했다.

   
 
▲ 김황식 하남시장의 건교부 방문목적과 소개하고 있는 KBS-1TV 9시 뉴스
 

KBS-1TV는 9시 뉴스 앵커는 "민선 4기 출범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방안을 짚어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중앙정부에 예속될 수 밖에 없는 지자체의 재정자립문제를 생각해봅니다"라며 오프닝 멘트를 이어 나갔다.

김황식 시장은 "7-8천억원이 소요되는 지하철 건설추진등 돈 들어 갈 일은 많은데, 시 자체예산으로는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정책과 예산을 지원 받지 않고서는 하남발전을 이룰 수 없습니다. 지방정부로서는 어쩔 방법이 없습니다"라는 하남시의 현실을 소개했다”

이어서 뉴스 앵커는 “지방세 수입으로는 소속 공무원들 인건비도 못 주는 지자체가 전국 250개 자치단체의 62%인 155개나 된다”면서 지자체의 중앙정부 의존도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취임 이틀만에 건교부 방문을 마치고 오후 늦게 하남시로 돌아 온 김황식 하남시장은 “지하철 하남 연장유치 추진은 장기적인 시간이 소요되는 만큼, 앞으로 ‘지하철사업추진단’을 구성해 이 문제에 집중적이고 현실적으로 접근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장의 이러한 소식에 접한 시민 K씨는 “하남시민들의 숙원사업인 지하철유치 문제가 9시뉴스에 나와서 반가웠고, 무엇보다도 취임 이틀만에 중앙정부를 방문하는 열정이 보기 좋고 앞으로도 이러한 마음으로 계속 일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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