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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김황식 하남시장 취임식“시민을 만족 시키는 CEO시장 되겠다”

[하남]민선 4기 김황식 제10대 하남시장의 취임식이 3일 오전 10시 30분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과 시민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제10대 하남시장에 취임한 김황식 하남시장이 취임사를 발표하고 있는 모습
 
이날 취임식에는 하남시 자매도시인 미국 리틀락시에서 밥 칼란스(59. Bob Callans .리틀락시 하남시 자매결연위원회 중재위원)씨와 또 다른 자매도시인 중국 산동성 유산시(中國 山東省 乳山市) 조희전 당서기 일행등이 참석해 자매도시 시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또한 지역 내빈으로는 정영훈 전국회의원, 유성근 전 국회의원, , 전근배 광주.하남교육장, 김영수 광주경찰서장, 양인석 하남문화원장등과 하남시의회 김병대 의장, 임문택 부의장, 유신목 의원, 배윤례 의원등 각급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했다.

하남시장 취임선서를 마친 김황식 하남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하남시의 대표이사 CEO로서 행정에 경영마인드를 적극 도입해 비효율을 제거해 나가는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황식 하남시장은 “CEO시장으로서 시민을 만족시키는 서비스 행정을 실현하겠으며, 행정에서 낭비와 비효율을 더 이상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황식 시장은 “지하철 유치를 위해 금년중에 지하철사업추진단을 구성하고, 2010년경에는 지하철을 시공 할 수 있는 정도의 기반여건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황식 시장은 “시민모두가 화합해서 하남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시민들의 협조와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하며 마지막으로 “하남이 발전하고 새로워지기 위해서는 공직사회가 새로워져야 하며, 이를 위해 공직사회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해 참석한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취임식 행사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취임식 단상에 장애우와 소년소녀가장, 학생, 직장인,택시운전사, 우편집배원, 소방공무원, 119구조대, 농민대표, 체육인등 평범한 일반시민 총 21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김황식 하남시장 약력>

▷ 성균관대 경영학과 졸업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졸업(경영학 석사) ▷성균관대 총학생회장  ▷증권감독원 근무    ▷경동대 외래교수    ▷하남시 국회의원(16대)    ▷국회 재정경제위원회 위원  ▷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원회 위원

   
 
▲ 김황식 시장 취임식장의 모습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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