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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부결처리하남시벤처집적시설건립계획 차질

[하남/속보]하남시벤처집적시설건립과 관련해 제반 문제점을 보도한 본지 보도(교차로저널 6월 22일자 3면보도)이후 개회된 ‘제155회 하남시의회임시회’에서, 하남시가 의결을 요구한 ‘2006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1차 변경안’이 부결처리됐다.

하남시는 하남시벤처집적시설건립 업무 추진과정에서 누락돼 지적을 받아 오던 시의회의 공유재산관리계획 승인을 후보완하기 위해 이번 임시회에 안건을 상정했었다.

그러나 4대의회 마지막으로 개회된 하남시의회에서는 “상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일부 의원과 “당초의 사업계획 취지를 벗어나 복지동과 벤처동이 별도 분리돼 공사가 발주되는 등 문제점이 노출된 이 사업에 대한 판단을 차기 시장에게 맡겨야 한다”는 의원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섰다.

임시회에서 최종 부결 처리된 하남시벤처집적시설건립 문제는 차기 시장에 의해 추진방향이 결정되는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으며, 이 사업추진과 관련한 책임소재 문제가 제기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하남시 창우동 523번지의 하남시벤처집적시설건립은 2004년 1월 경기도의 지역특화대상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경기개발연구원에 의뢰해 ‘하남시지역특화발전사업 선정 평가’가 이뤄졌으며,  2005년말까지 경기도로부터 100억원의 보조금을 수령 했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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