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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지표에서 광주가 하남의 2배통계로 보는 광주, 하남의 변천사

 

과거 15년 동안을 5년 단위로 통계수치를 살펴본 결과 하남은 주요지표에서 광주에 절반정도의 규모인 것이 한눈에 보인다.
인구와 출생 부분에서 2배에 가까운 격차가 벌어지다 보니 전체적인 외형규모가 2배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 광주, 하남 두 도시 모두 재정자립도가 50%대 미만이어서 개선의 여지가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편집자주>

 

<기획/취재: 이공원 기자 . 이규웅 기자>


<인구>
광주는 5년단위로 3만~7만명의 급속한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하남시는 98년에서 2003년 사이 인구가 답보된 것으로  비교되고 있다.

   

<출생>
광주의 혼인 및 인구 증가에 따라 출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하남은 오히려 출생이 줄고 있어 유입인구가 없다면 '인구 외형규모'가 줄어 들 상황에 처해있다.

   

<혼인>
한해동안 무려 1천2백쌍이 혼인하는 광주에 비해 하남시는 7백쌍이 결혼하고 있어 인구, 출생 등의 수치와 맞물려 광주는 수직곡선, 하남은 평행곡선의 상황을 보이고 있다.

   

<가구>
5년 간격으로 2만세대가 늘어나고 있는 광주, 하지만 하남은 1998년부터 2003년까지 4만여세대에서 머물러 정체되어 있다.

   

<사망>
인구 규모와 비례해 광주시는 한해 8백여명이 사망하고 매년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하남시는 매년 평균 5백여명이 사망하는 완만한 곡선을 보이고 있다.

   

<시 직원>
주거인구의 규모에 따라 광주와 하남의 시직원이 6백명과 5백명으로 1백명의 차이는 있지만 과거 15년동안 두 도시는 시직원의 증가가 없었다.

   

<전화 보유수>
급상승하는 광주의 전화보유수는 10만대를 육박하고 있는 반면 하남은 오히려 전화보유수가 줄어드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

   

<재정자립도>
광주, 하남 모두 재정자립도가 매우 열악한 상황, 광주는 50%대에 머물려 상승무드에 있지만 하남은 40%대에서 오히려 재정자립도가 악화되고 있다.

   

<주택수>
5년전엔 광주, 하남의 주택수가 비슷했지만 광주지역의 공동주택 붐으로 2003년엔 거의 2배의 격차를 벌이며 광주가 월등히 많아지고 있다.

   

<차량 등록수>
8만대에 가까워지며 5년간 3만여대가 늘어난 광주지역의 차량등록수, 하지만 하남지역은 5년동안 겨우 1만대만이 늘어 4만대를 넘기지 못하고 있다.

   

<시예산>
인구, 주택, 자동차 증가에 따라 지방재정의 차이가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광주시는 연 예산이 5천억원을 넘어 하남시와 2배 이상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교통사고 발생건수>
모든 지표에서 광주와 하남은 2배의 격차를 보이고 있지만 주요지표 중 유일하게 교통사고 발생률에선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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