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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와 경제적 교류 방안 모색중"짐 데일리 시장, 민간차원서 논의 희망

[리틀락-제4보]자매도시 방문 2일째를 맞고 있는 하남시 방문단 일행은 현지시간 11일 오전 리틀락시청을 공식 방문해 짐 데일리 시장과 공식적인 대화를 나눴다.

'자매도시 룸'에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양 도시간 상호 관심사에 대해 대화를 나눴으며, 미리 준비한 선물을 상호 교환하기도 했다.

   
▲ 리틀락시청을 공식 방문한 하남시 방문단 일행과 리틀락시 짐 데일리 시장을 비롯한 리틀락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리틀락시 짐 데일리 시장은 "먼 길을 오신 자매도시 하남시 방문단 일행을 시민을 대표해서 환영한다"면서"이번 한국전쟁기념광장 조성을 통해서 두 도시간의 우정이 한 단계 더 높아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짐 데일리 시장은 최근 진행되고 있는 두 도시 학생들의 상호 교환방문에 대해서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에 대해서 하남시 이교범 시장은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 드린다"고 답한 후, "학생 상호 교환 방문시 한국학생들이 미국의 호텔에서 거주 했었는데, 학생들이 미국 문화에 좀더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홈스테이를 하는 방안이 좋을 듯 하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이시장은 "리틀락 학생들이 하남시를 방문하면, 홈스테이를 시켜서 한국문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이서 짐 데일리 시장은 "두 도시간에 경제적 협력을 위한 접근 방안이 없는가?"라는 질문을 했고, 이교범 시장은 "경제적 교류를 위해서는 서로 자주 만나야 하는데, 거리상으로 너무 멀어서 어려운 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며 지금 당장은 뚜렷한 계획이 없지만 지속적으로 교류를 하다보면 뭔가 나올수도 있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이에 대해 짐 데일리 시장은 "지난 5월에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된 임계순 회장이 리틀락에서 업무와 생활을 하고 있으므로, 임회장을 중심으로 상호 의견이 진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짐 데일리 시장은 "리틀락시 바바라 그래이브 부시장이 두 도시간의 경제적 협력과 경제인 교류에 대해서 많은 계획들을 가지고 있으므로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리틀락시청을 공식 방문한 하남시 방문단 일행은 짐데일리 시장 면담후 리틀락 시의회를 방문해 주요 시설물을 살펴 봤다.

이교범 시장을 비롯한 하남시 방문단 일행은 미리 준비한 축소형 에밀레종을 리틀락시에 선문했고, 리틀락시는 방문을 기념하는 조형물을 방문단에 증정했다.

이어서 짐데이리 시장과 바바라 브레이브 부시장을 비롯한 시청 간부들과 한국전쟁 기념광장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하남시에서 온 방문단들과 함께 시청 메인 홀에서 기념촬영으로 일정을 마쳤다.

   
▲ 리틀락시청 자매도시 룸에서 진행된 회의모습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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