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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방문단 17명, 미국 리틀락시 도착바브라 부시장등, 진심어린 환영으로 맞아

[리틀락-제1보]]맥아더공원내 한국전쟁기념광장 기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하남시를 출발한 하남시 일행 17명이 현지시간 10일 오전 2시 리틀락 공항에 도착해, 기다리고 있던 리틀락시 바브라 그래이브 부시장과 리틀락시 한국전쟁기념광장 건립위원회 돌리 헌던 위원장, 리틀락시 하남시자매결연위원회 밥 칼란스씨를 비롯한 관계자들의 따뜻한 영접을 받았다.

   
▲ 리틀락 공항에서 하남시 방문단을 맞고 있는 리틀락시 관계자들의 모습

또한 13년 전에 이루어진 하남시와 리틀락시와의 자매결연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던 ATA(Amerecan Taekwondo Association 전미국태권도협회)의 이순호 총재도 함께 공항환영식에 참석했다.

자매도시인 리틀락시 공식 행사 참석을 위한 방문에는 하남시 이교범 하남시장과 하남시의회 신대식 의원, 하남시 국제화 추진협의회 임재표 위원, 김인겸 위원, 서춘성 위원, 정재강 위원, 최성재 위원, 김응태 위원, 박세원 위원이 참가했다.

이곳 현지에서는 오는 12일(현지 시간)에 개최되는 '맥아더공원내 한국전쟁기념광장 기공식'을 위해, 미국 리틀락시 짐 데일리(Jim Dailey)리틀락시 시장을 비롯해서 모든 관계자들이 최상의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리틀락에 도착한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한 방문단 일행은 리틀락시가 준비한 환영 저녁 식사시간을 가졌는데, 이 자리에서 이교범 하남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 도시가 역사적인 의미를 갖는 일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고 말했다.

답사에 나선 리틀락시 바브라 그래이브 부시장은 "14시간에 걸친 먼 길을 오신 자매도시 하남시 방문단 일행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면서 "두 도시간에 더 많은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 동안 하남시와 리틀락시의 자매결연과 상호 우호증진에 남 다른 애정과 노력을 기울여 온 , 하남시 국제화 추진협의회 임재표 위원은 "이번 하남시 방문단의 리틀락 방문은 지금까지 해 오던 상호 방문의 열매로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리틀락시가 부지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자신들과는 크게 무관 할 수 있는 사업에 1억 8천만원의 예산까지 투입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자매도시이기에 가능한 일로 보며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틀락시한국전쟁기념광장건립위원회 김인겸 위원장은 "두 자매도시가 힘을 모아서 이토록 의미 있고 뜻 깊은 사업을 이룰 수 있게 된 점에 대해서 보람을 느낀다"면서 "6.25 전쟁 당시에 한국을 돕기 위해서 참전한 미국인으로 인천상륙작전을 수행한 맥아더가 태어 난 고향인 리틀락시에 이러한 기념비적인 사업을 하게 된 점을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11일, 리틀락시 방문 2일 째를 맞을 하남시 방문단은 오전에 클린턴대학을 방문하는 것을 시작으로 리틀락의 주요 기관과 장소를 방문해서 리틀락시에 대한 이해와 상호교류를 위한 활동에 들어 갈 예정이다.

   
▲ 리틀락시가 정성스럽게 마련한 환영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하남시 방문단들의 모습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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