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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농협 32억 서부농협 13억 순이익사업보고서 발표, 안정적 성장세 유지

[하남]정기총회 시기를 맞고 있는 하남농협과 서부농협의 사업보고서에 의하면, 하남농협(조합장 유병훈)은 32억3백만원, 서부농협(조합장 김선배)은 13억9백만원의 당기 순이익이 발생한 것으로 공식 발표됐다.

또한 매출 총이익을 보면 하남농협이 125억원, 서부농협은 61억원으로 서부는 전년대비 4억6천200만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조합들은 지난해 전반적인 경기참체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당기 순이익이 가능했던 요인으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사업개황 분석자료를 내 놓았다.
하남농협은 지난 2002년 당기순이익 30억원대를 첫 돌파 한 이후 3년 연속 이 수준대를 유지하고 있어 내.외부적으로는 매우 견고한 재정상태를 구축해 가고 있다.

   
▲ 하남농협 본점 실내모습

서부농협은 지난해 조합원에 대한 영농자재 무상지원을 비롯해서 지역 농업인의 복지증진을 위한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5억원의 장학기금을 출연 했는데, 이는 경기도내 농협중에서는 최초로 시행하는 사업으로 매년 장학금 출연액을 누적해 향후 30억원 규모의 대규모 지역 장학기금으로 성장시켜 지역주민 자녀들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각 조합의 사업부문별 내용을 보면 ▷신용사업부문- 수신실적을 보면 하남농협이 2천459억원, 서부농협이 1천48억원(전년대비 16.6%증)이며, 여신실적은 하남농협이 2천416억원, 서부농협이 1천23억원으로 집계됐다.

하남농협의 신용사업 매출 총이익은 109억원이며, 서부농협의 경우는 상호금융의 기존 대출금리를 3차례에 걸쳐 인하 함으로서 신용대출 8.5%, 담보대출 7.4%이상의 금리를 일소했으며 예금금리는 타금융권보다 우대하는 시책을 펼쳐서 예수금 평잔에서는 16.6%, 대출금 평잔은 36.5%증가 실적을 나타냈다.

▷교육지원사업 ? 하남농협은 조합원 환원 사업비 7천200만원, 영농지도비 7억8천100만원,생활지도비 1억3천900만원등 총 12억3천100만원을 지원했다.

   
▲ 서부농협 본점 실내모습

서부농협도 2000년에 조성된 자립기반을 바탕으로 조합원이 실익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예산 증대로 2004년에는 조합원에 대한 비료무상지원, 발효퇴비 장려금 지급, 주부대학 5기 수료,우수종자 시범재배등의 교육지원사업을 전개했다.

하남농협 유병훈 조합장은 “하남농협의 규모로 봐서는 더 많은 이익을 창출 할 수도 있었지만, 대출금리는 최대한 낮추고 예금금리는 최대한 높이는 박리다매 원칙으로 조합원과 지여주민에게 다가서고 있으며, 농협이라는 이름만 남기고 다 바꾼다는 정신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조합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남농협과 서부농협은 올해부터 경영목표관리를 내실화하고 업무의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실적에 대한 인센티브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 했는데, 하남농협은 차등인센티브제도, 서부농협은 총액범위내에서의 인센티브제도를 각각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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